김성태를 보며 '비루한 인생'이 뭔지 느껴지네요...[9]조회 969 | 추천 6 | 2024.02.16 (금) 13:43
보수정당에서 몇몇 국회의원은 정당때문에 그렇지 사람은 괜찮다고 호감이 가는 의원들이 몇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도 김성태씨를보면 참 줏대도 없도 비굴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공천에 불복하며 기자회견을 보니
'비루하다'라는 말이 와 닿더라구요...
그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잘못이 없어는데 그 주변인이 잘못이다. 강서구청장 선거때도 대통령 잘못이 아니라 그 주변인 잘못이라는 정말 멍멍이도 그런 멍멍이가 없을정도로 비굴하게 배깔고 꼬리흔드는 기자회견을하는데...
사람이 이렇게 '비루하고 하찮을' 수가 있구나... 싶더니
오늘 기사는 참... 기가 찹니다...
저렇게 사는거 안쪼팔리나??
인간 자체가 불쌍한게 아니라 하찮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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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그렇다면 김성태 미래를 생각해서 당 보다는 대통령 욕을 하는게 더 나을텐데...
저렇게 당을 욕하고 다음에 또 나오면 컷오프인데ㅋ.
미치겠다...
할배요~~
돌아가시기 전에 그꼴 못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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