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경우 눈치 보면서 하는데 X은 사실 눈치 보는 척만 함.
국민들이 적어도 최소한은 하겠지 하는 기대를 전혀 안하게 됨.
XX들이 어디까지 미쳐 날뛰고 나락으로 가는 지를 현실목격함.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와 현실 세계를 비교하게 됨.
추미애의 한마디 한마디가 옳았다는 것이 하나 하나 증명됨.
반드시 XX들의 권한을 최소한대로 줄여야 겠다는 공감대가 형성.
군인들이 이제 감히 권력을 쉽사리 넘보지 않듯~ XX들이 권력에
대한 욕구를 군인들처럼 거세하는 계기가 마련됨.
XXX, 아바타 XXX 의 행실을 목격하고 다시는 그와 같은 괴물들이
설 자리가 없도록 국민들이 제대로 각성하였음.
앞으로 XX들의 팔.다리 자르고 여 썰고 저 썰고 해도 국민들이
충분한 공감대 형성으로 총선 이후 현실화 각. 앞으로 다시는
두번 다시 이따위 XX 같은 XX은 탄생하지 않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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