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 해봤던건데..
여성도 일정 기간 되면 징병을 하는겁니다..
단 남자들 처럼 군으로 차출을 하는게 아니라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하는거죠..
우선 지금 가장 쓰잘데기 없는 집단으로 보는게 여성가족부인데
이 여성가족부가 주축이 되서 받은 예산으로 땅을 사서
어린이집 건물을 짓는거죠..
그리고 일정 나이가 되면 여성들도 남자들 군사 훈련 받듯이
어린이 유아 관련된 교육을 받아서 현장에 배치 하는겁니다
그러면 국립으로 유치되는 어린이집이다 보니 지금의
어린이집 지원도 빡신데 좀더 유할테고 교사 인원이
증가함으로서 인당 케어해야할 어린이 수가 적으면
더 집중해서 잘 볼수도 있고 군가산점이니 머니해서
남녀 갈라치기 할꺼도 없고 여성들도 후에 결혼 출산하면
여기서 배운 학습으로 본인 자녀 더 잘 케어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득될꺼 같은데..
그리고 워킹맘들도 보육교사가 많이 늘어남으로 해서
늦게까지 아이들 맡길수도 있고..
이런걸로 징병하면 안될려나..
그러면 여성가족부도 폐지해야 할곳이 아니라
유지될수 있는곳이 될꺼 같고..암튼 머 그렇다고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주민센터도 있고 돌봄사업, 사회봉사같은거 찾아보면 많음.
중요한 건 지금 한국에 여자들은 아무것도 하고싶어하지 않을 겁니다.
총이든, 육아든..
그냥 놀고 먹겠다는 것들한테 뭘 시켜요?
현실 가능성은 없겠지만 걍 생각만 해본거라서 ㅎㅎ
자녀1 예비군 및 민방위 면제 이러면 저출산 문제도 나아지고요
장난으로 너무 어려보이는 친구들이 군대가면 너 때문에 발뻗고 잠 못자겠다 농담하는 것처럼
기준없이 그냥 보육교사로 다 만들어버리면 저는 솔직히 제 자식 못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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