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 고등학생들에게 설문같은 거 했을 때도, 10억을 번다면 범죄를 저질러 감옥갈수 있다는 학생 비율이 많은 거 보고 충격이었다는 기사같은 거 본 기억이 나네요.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서 가족중심주의 이런거는 개나 줘버리고 그냥 돈이 최고인 풍조가 되버렸네요.
지금 개쌍욕 먹고 있는 윤석열도 따지고 보면 자기들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함량미달인거 알면서도 뽑아준 국민들이 탓인거죠. 오히려 어릴땐 미국이나 유럽쪽이 개인적인 문화가 심하다고 그랬는 데, 지금은 오히려 그쪽 훨씬 가족중심적인 사회인걸로 느껴지네요
미취학부터 공부공부하죠~ 초등학교때도 학원이고 공부죠~ 중고등때는 좋은 대학을 위해 달리죠~ 좋은 대학을 가야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하고 돈 잘 벌어서 살 수 있다고 법전처럼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자식을 키우니 당연히 경쟁사회가 된 것이고 그 속에서 사는 걱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대한민국에 와서 적응하면 같이 경쟁하고 있죠
대한민국은 정말 이대로 끝나는 걸까?
행복이 최우선이 될 때 출산율도 오를 것같다.
많은 사람들은 목표가 행복대신 성공임
여기서 엉망이 됨
그리고 기레기와 사악한 사학들
욕심덩어리 정치꾼들
많은 종교 사기꾼들
욕심 덩어리 투기꾼과
법조계
유럽의 선진국들의 중산층 기준엔 지식과 사회활동 및 운동등이 꼭 들어가지만,
부끄럽게 한국의 중산층 기준은 돈만 연관되어 있더군요.
살기가 조금은 나아질것같은...
이 댓글쓰려 로긴했음요~!
바르게 키워준 어머니 감사합니다.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줬자나요ㅋ
돈으로 죄를 없애고 돈으로 사람 무시하고
돈으로 없는 죄도 만들고....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서 가족중심주의 이런거는 개나 줘버리고 그냥 돈이 최고인 풍조가 되버렸네요.
지금 개쌍욕 먹고 있는 윤석열도 따지고 보면 자기들 아파트값 떨어질까봐, 함량미달인거 알면서도 뽑아준 국민들이 탓인거죠. 오히려 어릴땐 미국이나 유럽쪽이 개인적인 문화가 심하다고 그랬는 데, 지금은 오히려 그쪽 훨씬 가족중심적인 사회인걸로 느껴지네요
통계청 기준 30대 평균 '순자산' 은 3억이라고 합니다
3억은 모아야 행복의 최소조건이 됩니다
건강 보단 자산이 행복의 조건이란게
현실이긴 하네요
밖에나가면 돈없이는 안된다고들이야기함.
나는 김밥을 먹어도 행복하지만
친구들은 나를 불행하게 바라봄.
나만 행복하면 되는데 지나친 친구들의 간섭으로 나중되면 내가 불행하다고 가스라이팅당함.
이게 지금 한국의 현실임.
미국 원조만 40조 가량 받았아요.
2차대전후 유럽 마샬플랜이 17조 였답니다.
우리나란 아프리카 전체가 받은 지원 보다 더 받은 나라에요.
그렇습니다.
알아보고자 맘만 먹으면,
여러방면에 공개된 데이터만이라도 조금만시간내어 찿아보면
알수있는 정보가 많습니다.
미국쪽에서 나오는 케네디 시절 CIA정보만 해도
보안기간지나 오픈됀 한국관련정보또한 어마무시하고요...
그저 답답할 뿐 입니다.
머니머니 해도 머니!
아이들 키우는 입장이다만 여건만 되면 다른나라 이민이라도 보내고 싶음..
결혼도 한국여자보단 해당나라 현지인과 결혼하라고
말귀 알아먹을 나이때부터 세뇌교육중..
정의 따위가 없으니 우울할수밖에
우울한 나라로도 지금것 그래왔듯
불의와 타협하며 유지관리가 되고 명맥을 유지한다라면 다행이다만
어차피 2050년엔 경제 노동력 제공 인구 증발로 망하는나라 1순위
그거보고 애들도 따라서 휴먼거지, 300충 이러는거지
나라 자체가 성공과 돈으로만 사람 평가하니 문제지.
자본주의 세상에서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만..
오십 되니까.
혼자가 좋고....
일보다 여유가 좋고...
내 마음 편한게 최고...
근심걱정 없이 사는게 최고!!
막상 돌아보면 제 자신도 돈에 굶주려 있네요. ㅜㅠ
오늘 밖에 나가 총 맞아 죽을 걱정하는것 보단.
좀 우울한것이 낫다.
주거의 목적이 아닌 투기의 목적으로 시작되니
물론 다른나라도 그렇겠지만
우리나라가 과열된 편이죠
산업기반부터 모든 것들이 사회기조와 다르게 빨리 바뀌었어요
사람들의 생각과 관념 같은 것들은
요즘 세상처럼 빠르게 바뀌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처음에 그것을 빨리 받아들이지만
그 젊은 사람들 조차 나이가 들면 그 다음세대의 젊은 사람들 만큼 빨리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보수적이에요
출산율 문제만 봐도..
현재 사회기조가
기본 자가+여윳돈 있어야되고 + 남녀 연봉이 어쩌고
사실 부모님세대에 뭔가 받지않으면 할수없는 기조를 원하고 있죠
이게 바뀌지않으면 출산율 반등은 없을거라 봅니다.
저 간파한것을 이용해서 외세가 또 침략할수도 있고 서로간의 경쟁은 식민사관이 크게 작용됐을거라 생각함
간사하기 짝이 없는 족속들 우리 끼리 인화단결 해도 될까 말까 인데 내부의 첩자 와 이간질 선동자들이 너무 너무 많다
이렇게 살기 좋은 나라가 어디있냐.. 건강을 위해 치료비 싸지 밤에 맘데로 나가놀수 있지.. 밤이고 낮이고 대낮 활보 가능하지... 노래좋지 음식좋지...
어디 못나니 나라가 대 한국을 평가하고 난리야...
과도한 불필요한 사교육
경쟁
스트레스 또는 수면 질 악화
돈없으면 늙어서 박스 줒어야하니깐요.
유아시절부터 말이 빠르네 늦네 비교
유치원부터 경쟁시작
초중고 그넘의 경쟁
대학진학후 진짜 지옥시작
인구절벽을 넘어 현생우리조차 다음세대에게 이거지같은 나라에서
같은삶을 대물림하라고 ? ㅉㅉㅉ
그렇습니다
성공을 원한다기보다
안정정인 삶을 원하죠
행복을 처음부터
추구하면 월급이 보통 300이하일텐데
300이하로는 3-4인 가족이 빠듯하죠..
빠듯하면 행복하기 쉽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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