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배우의 소속사가 자택에 찾아오는 취재진과 장례식장에 막무가내로 방문하는 유튜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하지만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일부 매체에서 고인의 자택, 소속사 사무실, 장례식장까지 기습적으로 방문해 취재하는 등 이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자신을 유튜버로 소개한 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장례식장을 방문해 소란이 빚어지는 등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부디 황망히 떠나보내야 하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유가족과 동료, 지인 모두가 원하는 만큼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2823?sid=102
사람이 아닌 기레기들과 유투버 쓰레기들... 애초에 가해자들에 포함된 버러지들이죠.
마약 선동 사건이 터지자 이때다 싶어 컨텐츠 만들어 조회수 빨아 먹는 유투버 쓰레기들이
그걸 봐준 바보들 덕분에 돈을 벌며 계속 벌레처럼 살고 사회를 망치는 겁니다.
보이는 족족 싫어요 누르고 신고까지 누르면 좋지만 그냥 채널 추천 안함으로 차단만 해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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