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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여자 100 m 금메달리스트인 그리피스 조이너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를 투여해서 남자보다 더한 몸을 만들었는데, 도핑검사에서는 매번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40세쯤 갑작스레 죽었고 주변인들이 도핑해서 그 부작용으로 죽은거라고 증언들을 했지요.
도핑검사를 피한 방법은 고무풍선에 음성소변을 조금 넣어서 질에 삽입한 상태로 시료채취실로 간 후에, 문닫고 풍선꺼내고 손톱으로 찢어서 그 안의 소변을 컵에 담아 제출 하는 방법을 썼었습니다. 그때 사진 보며 조이너는 손톱을 길게 기르고 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 후로 소변 볼때도 도핑검사관이 이것을 지켜보게 규정이 바뀌었지요. 그런데 상체는 보이는 정도 칸막이가 쳐진 화장실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들었는데, 중국에선 저렇게 하의벗고 한바퀴 돌고 전혀 안 가린 상태에서 소변보라고 하는줄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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