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주인공은 뉴스에서나 보던 연예인 박수*, 이승*가 될 뻔 했군요. 자!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본질을 생각해 보면 될 듯. 1. 본인의 성공(돈 많이 버는 것)이 문제일까요? 2. 성공을 타인에게 자랑한 게 문제일까요? 3, 아니면 주인공 주변의 가족과 친지, 친구들이 문제일까요? 1, 2, 3이 얽힌 문제일까요?
그냥 개인 생각으로는, 당신이 힘들여 성공해도, 당신이 힘든 과정을 모르고, 운이 좋아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물론 약간 질투, 시샘하는 마음이 들겠죠. 그래서 막 달라는 겁니다.
너와 나는 가깝기 때문에(부모이고 친지이고 친구이기 때문에) 돈을 아끼면 안 된다. 네가 나보다 쉽게
돈을 많이 번다. 너는 잘 벌고 또 벌면 된다는 논리가 있는 듯.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건당=650원
너무 자주 봐서 잠시 친구로 오해햇네요
그렇게 떠들어대고 다녀도...이년들이..ㅠㅠ
남는게 없어요
팔수록 손해를 봅니다
다음달에 대출 알아봐야 겠어요 등등
그리고 여보~
남는게 없어요
팔수록 손해를 봅니다
다음달에 대출 알아봐야 겠어요 등등
그리고 여보~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건당=650원
너무 자주 봐서 잠시 친구로 오해햇네요
연봉 입금되는날은 꼭 맥도날드 밀크쉐이크 사먹습니다.
그렇게 떠들어대고 다녀도...이년들이..ㅠㅠ
대체 이런글에 그런 사상을 유추할수 있는 당신은 왕 자지..
친구들은 몰라도 가족들 한테 연봉 오픈하니 딱히 아무말도 안하던...
아... 내 연봉이 부끄러웠나 봅니다.
힘들다고 할 때 위로는 누구나 다 할 수 있기에 거기에 속지 마라는 내용과
본문처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을 가려라는 말 이였습니다.
사람 심리라는 게 참 알수록 외로운 거 같네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심지어 엄마아빠가 네게 주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라고 합니다.
고마운것을 모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무것도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 된다고요
그렇게 나누면 나중에 없어져요..자기 손에..
그냥 개인 생각으로는, 당신이 힘들여 성공해도, 당신이 힘든 과정을 모르고, 운이 좋아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물론 약간 질투, 시샘하는 마음이 들겠죠. 그래서 막 달라는 겁니다.
너와 나는 가깝기 때문에(부모이고 친지이고 친구이기 때문에) 돈을 아끼면 안 된다. 네가 나보다 쉽게
돈을 많이 번다. 너는 잘 벌고 또 벌면 된다는 논리가 있는 듯.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돈이 많으면 산속 깊은곳에 살아도 찾아오는이 많더라...
나 월 300 와 나도 300버는데
형 월 얼마벌어요?
나 월 350 와 나도 350버는데
누나 얼마벌어?
나 월 250 와 나도 250버는데
일사천리 만사형동
절대 오픈하면 안되는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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