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를 보면 악마가 사람들을 죽이고...세상이 종말이 올거 같은데...
아직까지 악마와 인간이 공식적으로 전쟁을 한 역사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전설이나 도시괴담 같은거죠.
악마가 그리 힘이 강하다면 한나라를 정복했거나 세계를 정복했을텐데...
아직까지 한 마을을 정복한 기록도 없습니다.
반면...과거 십자군 전쟁, 종교 재판, 기독교 신구파 전쟁 그리고 오늘날의 중동 전쟁...
이게 여호와를 믿는 인간때문에 생긴 전쟁입니다.
이슬람교는 종파가 다르다고 형제끼리 전쟁을 했습니다.
이런 종교전쟁때문에 서로 죽인 숫자는 지금까지 약 1억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동이 종교갈등때문에 여전히 불안했는데...또 이스라엘에서 전쟁이 벌어졌고...
오늘날의 각 국가에서 일어나는 테러는 상당수가 종교때문입니다.
여호와나 그 밑에 예수나 아브라함...그리고 신도들...
이 종교는 왜 이리 호전적이고 잔인할까요?
성경에도 보면 타락했다고 한마을을 번개로 전멸시킨 얘기도 나옵니다.
기독교 국가인 서양놈들이 아프리카 노예들을 학대하고 손목을 댕강날리고...
아메리카 인디언 수백만명을 학살해도...
저녁때...주말에 교회가서 기도하면 아무 일 없이 넘어가고...
용서해주는 신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게 아닐까요?
사찰 무너지게 해달라고 개독들이 기도하는건 성경때문일까요?
결론...
여호와를 믿는 종교는 과격해서 교리를 수정을 하던가...없어져야 한다.
동일신
진짜 이새끼가 악마임
씨 발 이제라도 나와서 교통정리좀 하든가
존재하긴 하냐
성경 구약 + 코란 = 이슬람
성경 구약 + 신약 = 기독교(천주표 포함)
이땅의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유대교
이땅의 메시아가 왔고 그게 코란에 나온다는 이슬람
이땅의 메시아가 왔고 그게 예수라는 기독교
내부에서 내가 메시아라고 싸우는 것들이 종교 갈등의 이유죠....
우리나라도 본인이 재림예수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70여명 된다던데....
유일신 개념이 많은 폐단을 낳고 있네요....
시이 있다면 왜 지켜만 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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