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이 글러브를 던져버린 이유
마지막 글러브라 소장하기 위해 오른손만 뻗은채로
경기 끝나고 왼손에 꼭 쥐고 퇴장중이었음.
누군가 글러브 한짝을 채감.
한짝만 남은 글러브라는 속상한 마음에 나머지 하나도 관중석에 던져버림.
영상의 정황상 현장에 응원 갔던 한국 팬이 가져 갔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돌려 줬으면 좋겠네요.
누구더라도...
평생의 소중한 물건이니 돌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도둑질이죠
양심있으면 돌려줘라
둘 다
사실 개인적으론 화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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