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된 거 하나도 없어요.
내가 같은 중대서 저 원사하고 같이 근무했고 지금은 둘 다 퇴직해서 저분은 기지가 있던 충주에서 살고 나는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내 업무가 저렇게 장비 먹통되면 교환하는 데 필요한 조종석 의자와 뚜껑 장탈착하던 업무였어요.
다 장착하고 나서 일이 줄었죠.
저 금액은 공무원이 제안했을 때 이거저거 평가해서 책정된 금액이지 누가 떼먹고 말고 하는 게 아니에요.
방산관련된 제품들을 개발한 경우엔 생산건당 얼마씩 지속적으로 돈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주변분중에도 달에 300만원 쯤 받는분 계십니다. 한국군에 쓰는 무언가를 개발하여 지금도 생산중이라서 그에 따른 보상비로 받고 계시죠 저 원사님도 매달 일정금액을 계속 받고 계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내가 같은 중대서 저 원사하고 같이 근무했고 지금은 둘 다 퇴직해서 저분은 기지가 있던 충주에서 살고 나는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내 업무가 저렇게 장비 먹통되면 교환하는 데 필요한 조종석 의자와 뚜껑 장탈착하던 업무였어요.
다 장착하고 나서 일이 줄었죠.
저 금액은 공무원이 제안했을 때 이거저거 평가해서 책정된 금액이지 누가 떼먹고 말고 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봉사비만 받았네
과업 시간내에서 군 장비를 가지고 개발을 해나갔다면,
국방부의 국유특허로 등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의 시간에 개인의 장비를 가지고 개발을 했다면,
군인도 특허 등록이 될 뿐더러, 심지어 관납료가 면제됩니다.
(관납료 = 특허 출원, 심사, 변경시 내는 비용)
기가막히네요....ㄷㄷㄷㄷ
차라리 원사 관두고 로키드사 들어가면 일급 500만원 받으실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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