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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훈훈하네요.ㅎㅎ
훈훈하네요~
그나저나 훈훈하네요.ㅎㅎ
ㅋ 축하합니다.
그 와중에 잘 그리셨네요
지금은 방학이지만 학기중에는 점심 먹고 나면 마당 문걸어 잠그고 아이들 운동장으로 변신
뛰는녀석 , 로보트 가지고 노는 녀석 , 온통 소리지르고 달리는 녀석 , 우는녀석 ...............
가끔 짜증이 나기는 하지만 그냥 커피 한잔 묵으면서 쉬어 가자 하고는
웃으면서 넘어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돈이 몇억이나 되는 아파트라는게 애 울음소리도 하나 못 잡는게 문제의 본질
아이니깐 우는 거니....
4~5살짜리가 떼쓰며 울면 짜증나지
그럴때면 저희 애들 키울 때 생각도 나고 부모들 힘들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혹시 어디 아픈지 걱정도 되고...
윗 집에서 가끔 나는 발도장 소리에 비하면 애기 울음소리야 큰 스트레스가 아닌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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