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긴한데.. 머 솔직히 2학년 담임선생님 얼굴도 모르고..연락처만 알고 가끔연락오는건..
놀다가 다쳣는지 머 조금 까지고 그런걸로 연락오면 그냥 뼈안부서졌죠? 그럼 괜찬타고 연락주고받을뿐인데..
학부모가 얼마나 교사를 괴롭혔으면... 하루이틀 괴롭힌게아니고 몇개월은 괴롭혔을듯..
상황보니 그 학부모 신상은 정치쪽아니면 누구나다아는 공인일듯한데..
이건 분명 살인인데.. 이건 어떻게든 처벌을 해야할듯...
다들 공감하실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조건 또 당선될듯
그 정치인은 벌써 신난거 같음
왜?
서초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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