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점 우선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50십을 봐라보는 가장입니다
이번에 이사문제로 이사철이 아닌시기에 매물도 없고 집구하기 힘드네요
하다하다 안되 대출받고 이사를가야 하나...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대출 받아본기억이 없다시피 합니다
사회초년생때 월세집 구한다고 몇백 빌린게 다네요..
그래서 정보도 없고해서 조언좀 듣고자 글 올립니디ㅡ
현재저의 상황입니다
아파트 한채 본인명의로 보유중
세입자 몇일전에 입주하였고 전세자금 현금 보유중
현재 전세집빌라서 거주중
이둘 자금을 합하여 아파트로 이사희망
년초보다 이사갈 아파트 시세가 올라 다소적은 평수 매물 물색중이나 이사철이 아닌관계로 원하는 매물이 없음.
있다해도 서로 입주시기가 안맞아 계약불발 가능성..
하여 매물좀있는평수 30평대에 1억정도 대출할까 생각중입니다.
거주지역은 서울강동구인데 둔촌동에 약 2년뒤 올림픽파크 포레온 약 1만3천세대 입주예정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 폭락예상(지극히 개인적인 판단)
하여
2년동안 대출받은 1억을 이자만내다가 2년만기시 일시상환하면서 빛다갚고 다시 다른아파트로 비슷한평수로 이사가거나
재계약시 전세보증금 일부반환받고(강동구지역 아파트시세 하락일경우)반환받은 보증금 일부로 대출원금을 갚고싶은데...
가능 할까요?
이보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
어딜가나 마찬가지이며
주거래 신용에 따라 1년씩 연장
됩니다.
집주인 에게 일부반환 받을 수
없습니다.
계약서 다시 작성 해야하며
집주인이 나가라고 할겁니다.
비슷한 평수로 가고자 한다면
그냥 사시는게 돈버는 길이며
대출이 있으시면 추가대출은
80% 1금융 거절 당합니다.
결론은
존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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