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초반에 외국나갈때마다 좋은성과와 좋은이미지만 보여주면
임기중반부터는 아주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를 하더라도 외교망신 외교참사라는
소리를 들을수있지만
임기초반부터 상대국에 대한 이해없는 발언.. 새끼같은욕을하면서
외교참사 외교결례 외교망신소리를 듣다가
임기중반부터는 외국나갈때 국민들이 성과는 고사하고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않았음하는
생각과 그냥 실수만 안하고 오더라도 오히려 국민들은 윤대통령이 외교력이 늘었다고
생각할수있기때문에 처음에는 일부러 큰 외교망신 외교참사를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이번 방미방문에도 그냥 성과는 고사하고 실수만안하고 오길 바라게 되네요.
임기1년도 안되었는데...너무 빨리 국민들이 단념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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