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는 친일반민족행위자 708인 명단에 수록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였던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 홍종철(1890-1973)[1]의 손자이다. 홍종철은 전북 고창 출신의 거부로 일제에 충성하여 무수한 포상[2][3]을 받았고 말기엔 수천만평의 토지를 보유했다. 중추원 참의는 상위 70위권 안에 드는 민족반역자로 그 자체만으로도 대법원 판결로 매국노임이 확정되어 있다. 광복 이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5]되었지만 곧 풀려났다. 홍종철은 1937년 약 111만 평의 땅을 소유해 일제강점기 '고창의 거부'로 알려졌다. 해방후 땅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도 했다. 그의 큰아들 홍순희는 일본 메이지대학에 유학을 다녀와 1958년 고창을에서 제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차남 홍순범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낙향해 고창북중학교 교장을 역임한 교육자였다. 홍순범의 아들이 홍영표다. 1890년생인 홍종철이 1973년 8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 홍영표의 나이는 17세였다. 그러니까 의혹으로 끝나는 대부분의 다른 친일파 후손 논란과 달리 엄연한 사실이다.
안중근장군을 기억하는것은 조선사람으로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강점한 왜놈들이 독립을위한 거사를 인정한적없는 사법기관(총독부)의 자격없는 판새에게 일방적으로 받은 판결에 의미를 두는 것은 강점을 인정하는 모양일 겝니다.
장군의 거사일이 장군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날짜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순한 성 발렌티노 축일 입니다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 되었지만 성 발렌티노의 선행을 기리며 그가 순교한 날로 서양에서는 연인끼리 선물 나누는 날이고
안중근 의사님을 기억하고 기리는건 3월26일 이어야 합니다...대부분 위인의 사망일을 기리고 간혹 탄신일을 기리는건 있어도 사형 선고일을 기리는건 안중근 의사님이 유일할껍니다. 아마도 발렌타인데이라는 상업적 행사에 대항한다고 다른 의미 부여 하다보니 생긴걸로 생각되는데 아이에게까지 강조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얼마나 강조했으면 달력에 까지 적습니까
안중근의사를 기억해서 기분이 좋다 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이상한 교육을 받았네요.
누가 교육했길레...
안중근 독립투사의 생일은 알고 있는가요?
생일도 모르는데 사형 선고 받은 날을 안다는게 이상합니다.
생일이 싫으면 차라리 사형당한 날을 기억하는게..
안중근의사를 기억해서 기분이 좋다 입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
안중근의사를 기억하는 분들이 더 많아지길 기원하면 추천 ~~~~~~
그리고 그렇게 보는 그런 사람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설령 그렇게 잠시 생각했을지언정 언급하는 사람은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8/04/2019080400035.html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26989?sid=102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392
홍영표는 친일반민족행위자 708인 명단에 수록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였던 대표적 친일반민족행위자 홍종철(1890-1973)[1]의 손자이다. 홍종철은 전북 고창 출신의 거부로 일제에 충성하여 무수한 포상[2][3]을 받았고 말기엔 수천만평의 토지를 보유했다. 중추원 참의는 상위 70위권 안에 드는 민족반역자로 그 자체만으로도 대법원 판결로 매국노임이 확정되어 있다. 광복 이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 체포[5]되었지만 곧 풀려났다. 홍종철은 1937년 약 111만 평의 땅을 소유해 일제강점기 '고창의 거부'로 알려졌다. 해방후 땅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도 했다. 그의 큰아들 홍순희는 일본 메이지대학에 유학을 다녀와 1958년 고창을에서 제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차남 홍순범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낙향해 고창북중학교 교장을 역임한 교육자였다. 홍순범의 아들이 홍영표다. 1890년생인 홍종철이 1973년 8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 홍영표의 나이는 17세였다. 그러니까 의혹으로 끝나는 대부분의 다른 친일파 후손 논란과 달리 엄연한 사실이다.
전북시민단체대표, 北 공작원 전지선과 12년 넘게 접촉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212/117851089/1
자녀교육 진짜 잘 했네요.
집에서 가르쳤을 수도 있고 학교에서 가르쳤을 수도 있지만
사소하게나마 행동으로 옮기고 기억하려는 모습
장차 크게 될겁니다.
멋지네요!!
건강하게 잘 크기를 기원해 봅니다~
역사에 관심을 갖는 어린이. 멋집니다 ^^
저건 그냥 선고라는 표현보다는 안중근의사가 왜놈에게 죽임당한날 이라고 해야할듯싶어요
또 열받네 씨불알 새끼들
실제로 안중근의사기념관까지 가고싶다해서
용산까지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저도 배웠고요.
보배아저씨가 시켜줬다고 하고 뿌링클 한마리 시키주이소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칭찬해요 아드님^^
상술에 속는 느낌!
저런 가정교육이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바래.
하지만 강점한 왜놈들이 독립을위한 거사를 인정한적없는 사법기관(총독부)의 자격없는 판새에게 일방적으로 받은 판결에 의미를 두는 것은 강점을 인정하는 모양일 겝니다.
장군의 거사일이 장군의 억울한 죽음을 당한 날짜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상한 교육을 받았네요.
누가 교육했길레...
안중근 독립투사의 생일은 알고 있는가요?
생일도 모르는데 사형 선고 받은 날을 안다는게 이상합니다.
생일이 싫으면 차라리 사형당한 날을 기억하는게..
너무 상업적으로 변질 되었지만 성 발렌티노의 선행을 기리며 그가 순교한 날로 서양에서는 연인끼리 선물 나누는 날이고
안중근 의사님을 기억하고 기리는건 3월26일 이어야 합니다...대부분 위인의 사망일을 기리고 간혹 탄신일을 기리는건 있어도 사형 선고일을 기리는건 안중근 의사님이 유일할껍니다. 아마도 발렌타인데이라는 상업적 행사에 대항한다고 다른 의미 부여 하다보니 생긴걸로 생각되는데 아이에게까지 강조할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얼마나 강조했으면 달력에 까지 적습니까
사료나 처먹어라
2번당 개돼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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