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로 입니다.
빚 탕감 제도 누구를 위한 구제 인가요?
채무자를 살리는것이 아닌..
금융권을 살리려는 밑 그림이 아닐까 합니다.
제일 큰이득은 은행(금융권)이 아닌가요?
채무자가 변제 능력이 없다면 누가 제일 손해일까요?
바로 은행이겠죠!
채무 1건이 아니라 만단위 이상이고
그걸 보존해준다면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볼까요?
그또한 은행이겠죠?!
가장 손해 보는 사람은
성실세금 납부하는 서민이겠고요.
부ㅅ저축 은행 사건 처럼
정치와의 모종의 관계가 의심됩니다.
나라가 5프로 가격에사옵니다 그러고 금융권은대손으로털고 채무자는 신용회복됩니다 나라는 10프로만 채무자에게 받습니다 그럼 나라도 이득입니다
햇살론이 그런겁니다 님들세금낭비안하니 걱정붙들어 메세요
일반 부실 채권자가 인
빛투로 대대적인 채권자들 입니다.
구제신청도 없는데 정부가 먼저 나서서 정책을 발표한다?
기업도 채권을 가지고 있어요.
일반인만 부실채권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겠죠?
이번 빚 탕감은 의례적이 아닌
정부가 먼저 나서는 겁니다.
125조 증발이라는데..
의심이 없다면 그냥 멍청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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