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렐리 p zero TM 235 35 19 앞바퀴에 달고다니고 있는데 브레이킹시 안정감이랄까 ABS 개입이 적어짐. 사이드 월이 단단하고 접지력 좋구요 대신 무게는 한국벤투스 S1 에보2 보단 약간 무겁긴한데 . 손으로 들어보니 큰차이는 안남. 19인치라 둘다 무거움 .ㅋ
소음은 약간 있고 음악듣는데 거슬리진 않고 만족하고있습니다. ㅋㅋ
순정 런플렛 쓰다가 수명 다해서 사계절 일반(미쉐린) 달았는데 승차감 좀 물렁해지고 핸들링이 부드러워지더군요. 그런데 런플렛 달고 다닐때 타이어 네개에 총 5군데 지렁이 박았었습니다. 전부 나사못이였구요. 장점이 저런 상황에서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뜨고 확인해보니 박혀있는 나사못 옆으로 바람이 쉬이이 나오고 있어도 마음 안졸이고 카센터를 찾아 갈 수 있다는거죠.심지어 타이어 경고등 뜨고 집에 갔다가 다음날 카센터로 몰고가서 지렁이 땜빵한적도 두번..장단점이 확실하죠.
순정 피제로 런플렛에서 미쉐린 런플렛으로 바꿨습니다.
승차감은 서스로 상황에 따라 조정하면 별로 불편한거는 모르겠는데
펑크 안난다는건 동의 못합니다. 오늘 지렁이 끼우고 왔어요 2센치 정도되는 가는 못이더라구요
저도 런플렛말고 그냥 끼우려다가 오늘같은 날을 대비해서 런플렛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지역 24시간 보험사 긴급출동 가능해서 런플렛이 필요가없고
런플렛이 좀 딱딱해서 승차감이 안좋고~소음도 심해요~ 쓸데없이 비싼타이어 ㅠㅠ
소음은 약간 있고 음악듣는데 거슬리진 않고 만족하고있습니다. ㅋㅋ
승차감은 서스로 상황에 따라 조정하면 별로 불편한거는 모르겠는데
펑크 안난다는건 동의 못합니다. 오늘 지렁이 끼우고 왔어요 2센치 정도되는 가는 못이더라구요
저도 런플렛말고 그냥 끼우려다가 오늘같은 날을 대비해서 런플렛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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