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소리가 많이 작게 들립니다
제가 물어볼곳이 보배밖에 없어서 이곳에 문의합니다
전에 윗집에서 물이 샜는데 윗집에서 보상을 안해준다는 이유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부분은 해결을 했습니다
그런데 윗집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할지 문의를 드립니다
영상은 오늘 새벽에 찍은겁니다
전에는 그래도 소리가 이정도는 아니어서 너무 늦은시간(12시 이후)에만 자제부탁드린다 하였는데
윗집 세탁기가 잘못된건지 점점 소리가 심해지더니 탈수할때가되면 저희 집에 진동이 오면서 딱딱딱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립니다
동영상보다 훨씬 크게 들립니다 블박을 많이 보셔서 실제 소리가 더 크다는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10~11시 사이에 돌리는데 저희 딸들(7살 4살)이 자다가 깨서 놀라 울면서깨고 시끄럽다고 못자겠다고 합니다
어제 저녁10시반정도에도 그랬고 오늘 새벽5시에서 6시 사이에도 그랬습니다 일주일에 4~5일씩 돌립니다 당연 안돌릴수는 없죠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드네요 그럼 위에 올라가서 말하면 되지 뭐가 어렵냐.......
어려운건 전에 물새는 문제도 있었지만 그거는 윗집 주인과 해결한거니 패스하고
11시가 넘어서 뛰는소리 12시가 넘어서 세탁기 돌리는 소리때문에 정말 화 안내고 정말 정중하게 말 한적 한번과 문자보낸적 한번있습니다 (정말 죄송한데요....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자기네 주인한테 우리때문에 못살겠다 싸웠다 자기네한테 화냈다 남편이 쫒아가 죽이려다 참았다는등등 거짓으로 자기네 주인한테 말을해 이사비용 내달라 했다고 윗집주인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윗집 우리집 주인이 다릅니다)
저희는 단 한번도 싸운적도 화를 낸적도 없습니다 정말 좋게 말을 했고 우리가 먼저 죄송한데요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하고 아래층에서 자기네 세탁기때문에 물이 새는데 아래층에 물이 새던 말던 자기네는 세탁기를 돌려야한다는 사람이기에 무슨 행동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조심해지네요 제가 오전9시에 나가서 거의 저녁9시가 되서 들어오기때문에 많은 시간 와이프와 딸 둘만 있기에 조심스러워 지는겁니다 윗집주인도 자기네 세입자들 이상한사람이라고 했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저런 인간때문에 아파트 전세내주고 주택 이사왔습니다
1.우퍼설치 하시고요.
2. 내려와서 욕하시면 욕을 들으시고 녹음하시고.
3. 폭력이나 문을 계속 두드리면 신고하시구요.
4. 뭘 들고내려 오면 사진찍고 경찰 불러서 특수폭행으로 잡아넣으세요.
인간인 이상 우퍼는 정말 못참습니다. 바닥이 들석거립니다.
더 무섭겠네요.
밸런스가 어긋난거 같네요.
세탁기를 조금틀어 주는것만으로도 소음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아들 셋 이상인 사람들만 세 싸게 드려요 해서 세를 놓으세요.
최고의 보복이 될겁니다.
마음 단단 먹구 미친개한텐 몽둥이가 약입니다..
제가 성격이 않좋은 편이라 바로 훅 들어가는 성격인데 결혼하고 부인과 딸들이 생기니 조심스러워지네요 혹시나 제가 아닌 우리 가족들에게 저없을때 보복할까봐
우선 와이프가 윗집 여성분한테 말을 해본다네요 윗집이 부부와 고딩딸아들이 있거든요
남자끼리 말하다보면 싸울수도있으니 우선 자기가 말해본다고.....
시간괜찮으면 우리집에서 차 한잔하자고한다네요
세탁기를 돌리는 시간에 차한잔하자고 해본다는거죠
그소리를 듣고도 해결을 안하면 그때는 전쟁입니다 ㅋ
https://www.youtube.com/watch?v=olLFHhlMYiI
그냥 말이안통한다면 소음엔 소음이 답입니다.
그럼 소음측정기 설치하고 집비우리고합니다
1박2일 이나 2박3일 가족들이랑 놀러 다녀오시고 그 측정된 소음을 기준으로 추후 민사진행 하여 보상금 및 해결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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