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빌라에 삽니다.
때문에 주차장도 꽤 협소하고 작습니다.
그래서 전면으로 주차장을 들어갔다가 자리가 없으면 항상 장애인 전용구역을 이용해 차를 돌려서
다시 전면으로 나옵니다.
물론 진짜 장애인차량이 저 자리에 주차하면 그냥 군소리 없이 후진으로 주차장을 빠져나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일반차량이 (저 차량 외 다른차량 포함) 계속 장애인 전용구역에 주차를 해놔서
밤늦게 귀가하여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차를 빼려고 하면 애를 먹습니다.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어 어제는 후진으로 주차장을 빠져나와 노상주차를 하고 가서 보니 장애인카드도 없는 일반차량이
주차 되어 있어 사진을 찍었는데,
이거 그냥 신고해야 고쳐지겠죠? 괜히 같은주민이라 헤코지 당할까바 걱정입니다..
cctv확인해서 개인정보 캐내는건 범죄임
블박은 알아서 잘피하세요 ㅎㅎ
5일후 신고하면 블박사라질수도 있음요
몇 번이고 계속요.
절대로 하면 안되는구나... 가 아니라.. 여기다 하면 누가 신고하더라..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