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전에는 무조건 여가부 폐지 당장 할듯이 얘기하다가 당선 되자마자 당장 바로 폐지가 아닌 미온적으로 말 바꾸고. 거기다 그냥 말바꾸면 후폭풍 쫌 있을것 같고 여가부 폐지는 좋은카드니 후속타로 나온 기사로 얘기하는게 여소야대라서 총선끝날때까지 못 해 그니깐 총선때도 우리 뽑아. 이렇게 판짜네 ㅋㅋㅋ
그러고 총선 끝나면 아마 이때동안 여소야대여서 처리 못 한 급한것들 있어서 그것 처리 하느라 못 해 기다려줘 하다가
대통령 임기 다 끝나가네 다음 대통령이 할거야 기다려줘 이렇게 뻔하게 가겠네 ㅋㅋ 혹시나 해서 얘기한게 어찌 당선 되자마자 바로 이렇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지ㅋㅋ
다음에 안뽑아줌 ㅋ
암울하네여..
에휴...한글도 못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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