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 읽느라 정신없네..
기자들과 질문을 주고 받아야한다는 새끼가
그렇게 토론을 안하려고 개지랄을 떨고
술이나 처마시러 다녔냐?
그리고 공약 발표하고 뭐가 무서워서 자리를 떴냐?
일주일에 한번쯤 한다는건 예전 두환이 명박이가 하던 땡전뉴스 한다고?
쳐 읽느라 정신없네..
기자들과 질문을 주고 받아야한다는 새끼가
그렇게 토론을 안하려고 개지랄을 떨고
술이나 처마시러 다녔냐?
그리고 공약 발표하고 뭐가 무서워서 자리를 떴냐?
일주일에 한번쯤 한다는건 예전 두환이 명박이가 하던 땡전뉴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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