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리면 먹는 타이레놀만으로도 확진자의 30%는 자가면역능력과 함께 완치되는데
타이레놀 2천원 한알당 200원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 회사주장으로 처음엔 50%효과라고 햇다가 지금은 30%라는데
이것도 믿음이 안가고 항바이러스제라서 독성도 졸라 심할텐데
기저질환자들 저 약먹으면 독성에 골로갈텐데
참고로 부작용중에 기형아 출산 우려로 임상시 콘돔지급도 있었음
이런 약을 인당 아침저녁으로 4알씩 하루8알 5일간 총 40알을 먹어야 하니
80만원 나누기40하면 한 알당 2만원이네
타이레놀보다 효과 없는 약을 100배나 더 주고 사면 그거 누구 주머니로 갈려나
머크? 의사? 슈킹전문가?
돈많은 한국의 위대함으로 전세계 쓰레기약들 전부 회수합시다 ㅋㅋㅋㅋㅋ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고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감염된 줄 모르다가 자신의 면역 만으로 완치될 수 있을까요?
==> 네 무증상 감염 후 완치 사례는 흔합니다.
코로나19 감염에도 불구하고 무증상인 사람 비율이 30-50%가 된다는 질병관리청의 공식 보고가 있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가 따로 없으므로
동반된 증상 및 중증도에 맞춰 대증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대증치료란 질환의 원인에 대한 치료 외에
열이 나면 해열제를 투여하고,
기침/가래가 있다면 진해거담제를 처방하거나,
호흡이 어려워지면 산소를 공급하는 치료를,
중증(호흡 부전, 혈압 저하 등)일 경우 기관삽관 및 인공 호흡기,
수액 및 승압제 투여 등의 치료를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진단 후 격리 및 관찰하는 기간동안 증상이 전혀 없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격리해제가 될수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아니더라도 경증이라면
감기와 같이 자연스럽게 호전된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는 대증 치료 입니다.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정확히는 타겟팅이 안되기 때문에 못쓰는 것입니다. )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지요.
발열 있으면 해열제 , 수액 치료를 하는 것이고 기침, 가래 , 콧물이 나오면 그것에 맞는 약을 주고 설사나 소화기계 증상이 있으면 그것에 맞는 치료와 교정을 해주는 것 입니다.
그래서 그냥 내 몸의 면역이 이겨내버리면 딱히 치료가 필요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무증상인 분들은 사회적 격리와 생활 예방이 필요한 것이지요. ^^
춘장이? 닥그네? 어디 몸체가 누구인지 설명좀해봐바.. 650원 알바비도 거기서 주는거야?
무슨 그림자정부? 뭐 이런거야? 아님 그림자복싱. 아니 쉐도우복싱하고있는거야?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 사람 잘못 봤네요
eini님은 지령받고 열심히 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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