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쓰겠다..이해좀..형들..
참고로 처제는 27인데 간호학과3학년이다. 20살때 조무사 몇년하다가 정신차려서 대학간거..
지금은 실습한다고 잠깐 우리집에 지내는중.
지루할거같으니 스피드하게 쓰겠음..
와이프랑 처제는 둘이 어제 집에서 찐하게 한잔하고 나는 아들대리고 놀다가 10시인가 먼저 안방에 재우러갓음
나 자고있는데 방에 누군가 들어와서 내 팔을 쭉펴서 팔베게를 만들고 눕는거임;
그때 폰시계를 보니 대충 새벽1시;
난 당연히 와이프인줄알고 간만에 운동좀해보까해서 내 소중이를 엉덩이에 부비적하면서 내손은 배를 지나 가슴으로 가느데;
이거 먼가 약간 이상함;; 와이프 가슴이 커졋나 이생각도들면서 잠결이니 만지는데;; 정신이 번쩍듬;;
꼭지를 만지는데 절대 와이프가아님;;; 어두운 방안에 진짜 잠이 확깨서;; 일단 밖에 담배피러갔음;;
속으로 ㅅㅂ 머지 처제가 머하느짓이지 이상한 생각도 다들었지만;; 다시 와서 처제를 깨우고 방에 가서자라고하니
으으응 하면서 자기방에감;; ㅅㅂ 처제 가슴 한 5분주무르고 엉덩이 졸라 비볏는데;;; 알았겟지?> ㅜㅜ
주작이긋쥬???
주작아님 소설임
알고도 오분을 만졌다규요???
연애할때 투룸에 3명 살았는데
처제 옆방에 있어도 할거 다함
지금 6년째 같이 살고 있는데
알몸 노출 사고 2~3번 있었음
근데 1도 이상한 생각 든적은 없음
왜냐면 처재가 못생겼거든...
순간 생각이 스치겠지~
마누라가 오늘 왁싱을 했나?? 하고 생각이 들것이여~
그래서 계속 만졌을것이여~
그러다 자고 일어나보니~
처제는 없고 마누라가 샤워하고 나올것이여~
어라? 그런데 터레기가 그대로 있네??
그순간 너는 뻥찔것이여~
이게 주작이라는것에
나는 부뢀 하나를 걸것이여~
너는 뭘 걸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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