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식적인 사람인지, 역행하는 사람인지,
나는 주도적인 사람인지, 끌려다니는 사람인지,
내 주관의 기준은 무엇인지...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 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댓글 사양합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인데,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거라고 합니다.
생각에 대한 행동과 그에 걸맞는 책임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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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빠던, 일베던 한번 보고 생각이란것을 해봤으면 합니다.[1]조회 361 | 추천 5 | 2021.10.28 (목) 10:10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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