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이 키운지 4년이 넘어가네요
이혼은 했지만 큰아이를 데리고 도망 다닌 탓에 아직도 소송중입니다.
경찰서도 한달에 한두번은 가고 경찰 전화는 일주일에 두번은 받는거 같아요~~
허위 고소가 끝이 없네요
현재만 4건 조사받고 있습니다
사이다 후기 올리고 싶은데 고구마 5개 정도 먹먹함이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둘째 공주인데 좀전에 유치가 처음 빠졌어요ㅎ
앞니 빠진 공주도 귀엽네요
선물로 털실커비 게임 실컷 해줘야겠네요
마지막 보스만 남았는데~ 오늘 끝장을 봐야지!!
저도 고향이....
나중에 커서 아빠에게 효도 많이 하겠어요~~~
아동성애자가 쓰레기 댓글 달 수도 있습니당 ㅠ..ㅠ
쓰레기 놈들은
아들만 있는 아빠로써 부럽심다.
씩씩하게 잘 키우시길..
나중에 부러우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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