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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477099
이만한게 스텔라에 실려서 듣고
다녔다면 누가 믿겠나이까..?
그리고 이거 전기 먹습니다ㅅ.ㅅ
괜히 부자들만 쓴다는 표현 있는게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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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카오디오점 사장차들은 뒤에 엠프부터해서
차값보다 더 들였음
카오디오가 아니에요
가정용 오디오 에요 ^^
보통 하이엔드 급이라 불리며 시작은
보통 1천만원 부터 시작 입니다.
3천만원 부터 투자되는 차량의
대표적인 예로 영화 분노의질주 2
오프닝에 잘 나왔더라고요
주로 퍼포먼스에 올인 했지만
값어치도 상당합니다.
겨울에 따땃해서 한달 켜놓고 전기요금 25만원 나옴
모지리관종입니다.
길에 버려진 전축하나주워서 차에 싣고다녔다캅니다
인버터야 1000와트 정도 써주면 일반적인 볼륨에서는
작동할테고요.
저도 처음에는 우퍼가 가정용으로 시작했습니다. ㅋ
쿵 한번하면 트렁크 열고 인버터 리셋버튼 눌러야 했지요.
역쉬 카오디오는 음압이죠.
설윈베가 스트로커(?) 그걸로 앞차에게 민폐 많이 끼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상당히 쪽팔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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