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대잠전 자체가
고정 소나에 예인 소나에 소노부이에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럴 능력이 있는 미해군조차도
잠수함을 확실히 탐지하고 공격하는 게 아니라
'어? 저거 혹시 잠수함?' 이란 생각이 들면 거기다가 폭뢰건 대잠어뢰건 쏟아붓고 보는 형식으로 하는 게 대잠전인데
그러고서도 림팩훈련에서 번번히 장보고급한테 털렸었고
그러다 고래도 공격하고 하는 게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실전경험이 많은 나라의 군대인데
꼴랑 초계함에 들어가는 소형 액티브 소나 하나로 잠수함, 어뢰를 탐지했어야 한다고 지껄이네
그게 되면, 걸려서 침몰당하면 승조원 100% 다 죽는 잠수함을 왜 만들겠냐?
그냥 한 1000톤급 되는 초계함에 소나 하나 달고 돌아다니면 다 탐지당해서 격침될 텐데?
잘 모르면 입이나 다물고 있어라
그럼 쪽팔리지는 않지
설명하면 인정
설명하면 인정
뇌출혈이 일어나서 기절한 상황에서 그대로 두면 1시간 후면 죽을 텐데, 그 상태에서 물에 빠져 죽으면 사인은 익사임
전사한 장병들이 어떤 중상을 입었는지는 조사보고서에 다 나와있음
그리고 깜빡한 모양인데, 폭발에 증발했는지 어쨌는지 시신조차 못 찾은 장병도 있다
이제 인정하고 꺼져라
수백도의 온도를 이겨낸 1번매직이 지워지지 않은 어뢰추진체를 ㅋㅋ
한국 쪽팔리지 말라고
, 북한소행이라고 그 누구도 말할수 없다고 한거잖아 ,
휴전중에 공격한거면 전쟁 제개 하는거야 대북제재안 그많은것 중에 천안한 관련 있으면 가져오라고
파편이 총알처럼 크기가 작지도 않고 유선형도 아닌 건 알고 있음?
그런 이유로 폭뢰도 파편이 아니라 폭발력으로 잠수함 잡는다는 거 알고 있음?
그딴 것도 모르니까 파편이 박히니 마니 무식한 소리나 지껄이는 거지
100km 밖에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못 찾지
작정하고 숨으면 미해군도 바로 밑에 있는 장보고급 잠수함 하나 못 찾아서 다 털리고 그런다고
림팩에서 세 번이나 그랬어
상식이 부족해서 쪽팔리는 것도 한두 번이지, 이쯤되면 스스로 안 부끄럽냐?
넌 누가 말 술술 잘하면 다 대본인가? 연습했나? 의심하는 찐따새끼지?
인생 비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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