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회원님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어제 LPG가 소진되어 충전을 하고 2주째 조금 바빠 세차를 못하여 오랜만에 자동세차 함 해보자.
늦은 시간에 17시27분경에 자동세창기로 같습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차가 없어 빨리 하고 물제거 하겠네.
속으로 생각하고 자동세차를 하는 와중 자동세차후 마지막단계에서 풍력으로 물제거하고 윤걸레질을 함 하자나요?
그런데 물기 제거 중 윤걸례로 물을 완전 제거 중 차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례 뭐지~?
하고 생각 하고 있어 는데 어제는 늦은 시간이라 내일 걸레질 하자.하고 집으로 고고 했지요.
오늘 오전 해살이 조금 따뜻하여 걸레질을 하는데 운전석 앞.뒤 도어. 조수석 앞.뒤도어 앞 휀다.뒤휀다 에 잔 기스가 엄청 생겨더군요.뭐지 하고 어제 일이 생각나서 충전소로 전화를 날려 습니다.사장님 왈 함 와보시지요.확인을 해야 한다고.
근무 마치고 충전소로 출발 그런데 사장님 왈 개인 차로 자동세차를 보여주더니 보세요.기스 없이 세차 잘되자나요.
저희는 책임이 없습니다.헐~~~~~~
그냥 집으로 와서 블박 확인 해보니 이 소라가 나네요.20초 물량인이 회원님들께서 함 들어 보시고 판단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
소리를 조금 크게 해야 됩니다.그리고 끝부분에서 차가 엄추 하는데...ㅠㅠ속상하네요.
저도 매번 셀프세차만 가다가 처음으로 3년만에 자동 돌렸는데 광이 죽은 기스가 났네요
광택용 미세 컴파운드로 문질러서 광은 살려놨습니다만
앞으로 계속 자동세차 돌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아 이레서 LPG 가 일반인
구매를 못하는 구나 싶음
들어가기 전에 확인하고, 들어가고 나서 확인하여 문제가 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어필하지 못하셨다면,
또는 세차장 걸레가 항상 기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답이 없더군요.
전에 들어갔던 차량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는게 자동세차인지라......
저도 함 당한 이후로는 차라리 제가 손걸레로 물만 묻혀 문지를지언정 자동세차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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