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차로 신도시 계획 검토하고 발표하기까지의
토지거래 내용만 추려서 잡아내도 한트럭 나올 텐데...
뭐 저렇게 어렵게 가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걸러진 사람들만 모아놓고 강제수사로 친인척 관련도, 계좌조사만하면 다음 주말이라도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결과 나올듯...
이것도 2차 조사하는거라고 한다음에 더 털어도 되죠.
지금 하는건 한 4차조사 때나 하면 될일을 진짜 복잡하게 만드네요.
이런 패턴으로 지방직 건설계 위주로 털면 공직카르텔 뿌리뽑히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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