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 골반신경통증이 심해서 병원 많이 다녔는데 MRI 찍어도 눈에 보이는 문제가 없으니 비싼 근육 주사만 놓을 줄 알지 원인도 못 찾드라고요.
그래서 한의원 갔는데 몇 달 침 맞고 한약먹고 마사지 비슷한 거 받아서 나았습니다.
문제에 따라 양의학, 한의학 적절하게 이용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사태도 한의학에 맡기는게 적절할 것 같네요 ㅋ
국궁 배운다고 활만 주구장창 당기고 팔근육 위주로 운동하니
어깨가 망가져서 올라가질 않음.... 아예 시위를 당길수가 없었음
병원 가고 파스 붙이고 해도 차도가 없어
속는셈 치고 한의원갔더니 뜸을 나줌 똑같음, 온열치료? 그런거함 똑같음
스티커같은 침나줌 팔 계속 안올라감 결국 장침? 비슷한걸로 침 몇방놓았더니
팔이 바로 올라가고 어깨에 힘이 팍들어옴 진짜 소름돋는 경험하고 한의학에 신뢰가 생김 ㅋㅋ
@포장맨 에피네프린은 어디서나ㅈ가능합니다. 다만, 현행법에서 한의사가 못쓰게되어있습니다만, 응급의료법에 따라 일부 허용움직임이 있습니다.
기도삽관은 군대에서 배운 그대로지만 그건 그야말로 응급이고 수련의때 환자들 대상으로 실습이 필요한부분입니다. 막 할 수는 없습니다. 전시도 아닌데.
심폐소생술은 버스안에서 여고생들도 하는데, 위 댓글은 왜...
1. 필요없는, 일도 안하는,국회 의원들 점수제도로 의원 상실제도
2.범죄가 있는 , 범죄를 저지른 의사 면허 무기한 정지 및 퇴출
3.대한민국 집단 세력 만들거면 앞으로 승인 허가 받고 만들기
4,여가부,방통위,의협 국민 평가 심의 걸쳐서 없애기!!!
예시) 2년 전 위안부 영어판 발간 해 놓고선 현재 병 신 같은 일들만 하고 있음,,,,, 방통위는 이미 경고흘 수십 번 받은 언론사 폐간을 안함 절대적인 신 같은 언론사...
백신같은거는 부작용으로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대기된 곳에서 맞는것이죠. 보건소 가서 백신 맞아보신분들 아실거예요. 간호사가 주사를 놓지만 30분간 보건소에서 대기하며 지켜보죠. 약간이라도 이상 징후가 보이면 의사가 응급조치를 하는데 한의사는 절대 못해요. 한의사들 본인들도 알거예요. 백신 주사 놓고 부작용으로 사람들 쇼크오면 대처 못해서 정부가 허락안할거라는걸요. 그냥 이참에 물타기로 분위기 쇄신하려는거죠 무당이미지 벗고 좋은이미지 만들려구요.
여기서 어려분 한테 묻고싶은게 한의학이 생리학 해부학 약리학 등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이 있나요?
아니 원자 분자가 뭔지도 모르고 세포나 호르몬 비타민이 뭔지도 모르는 시대에 만들어진 한의학 고서로 현재에 와서 사람치료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역사적으로 천년동안 검증됬다고요?
아니 천년전에 우마차를 탔다고 지금와서 고속도로에 소와 말이 끄는 수레로 운행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천년전에 두통치료제로 소나무 껍질 다려먹던거 지금은 몇백원에 아스피린으로 나옵니다. 약리효과나 안전성 가격면에서 비교가 안되요
현재 한의학은 사라져야 하는 겁니다. 고속도로에 우마차로 사람 이송하고 화물 이송하는 병신짓이에요
@핸델이랑그랬때 님 개인 사례로 어디가 좋다. 이런거 아무 의미없습니다.
의사도 이상한 인간들, 돌팔이 들 당연 있고요 문제는 현대과학적으로 검증됬냐? 그리고 그게 공통적인 치료법으로 되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됬냐? 는 겁니다.
님 이 드시는 약중 하나라도 제대로 개발할려면 돈 몇조에 10년이상의 개발기간이 걸립니다.
한의학에서 한약이라는게 어떻게 이런 과학적인 증명을 하나요? 수천년전 부터 이어져서? 개 병신소리입니다.
수천년전에 한약이 지금와서 어떻게 현대 알약보다 더 정밀하고 세밀하게 검증되고 제작됩니까?
호랑이뼈로 악몽 치료한다는거는 없어도요 당장 진맥이나 기공 으로 사람 치료하는 병신짓 하는 한의사들 널렸어요
그리고 약침 이것도 완전 엉터리지 무슨 산삼하고 이상한거 섞어서 사람 몸에 넣는거는 미친겁니다.
삼투압부터 해리작용 수용성 등등 그런거 다 따져보고 수액이라도 넣는거지 한의학은 검증되지도 않고
검증될수도 없고 검증도 거부 하는 엉터리 사이비 종교 같은 학문이에요
간호사가 놔주기만 해봐라
진상을 만날꺼다 뿌ㅡ드득
그래서 한의원 갔는데 몇 달 침 맞고 한약먹고 마사지 비슷한 거 받아서 나았습니다.
문제에 따라 양의학, 한의학 적절하게 이용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사태도 한의학에 맡기는게 적절할 것 같네요 ㅋ
어깨가 망가져서 올라가질 않음.... 아예 시위를 당길수가 없었음
병원 가고 파스 붙이고 해도 차도가 없어
속는셈 치고 한의원갔더니 뜸을 나줌 똑같음, 온열치료? 그런거함 똑같음
스티커같은 침나줌 팔 계속 안올라감 결국 장침? 비슷한걸로 침 몇방놓았더니
팔이 바로 올라가고 어깨에 힘이 팍들어옴 진짜 소름돋는 경험하고 한의학에 신뢰가 생김 ㅋㅋ
근데,, 요즘 한의사들 보면 무작정 침만 많이 꽂는 의사들이 많아짐 그것도 침술기로,, 내가 아는 허름한 한의원은 침을 10방 이내로 손 감각으로 꽂음,,
간호사가 놔주기만 해봐라
진상을 만날꺼다 뿌ㅡ드득
주사는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가 놔줍니다.
지금 코로나 사태도 99% 간호사들이 고생하는거지 실제 의사들이 뭐 하나요?
의사도 가끔 주사 놔주겠지. 실제 피부과 가면 의사들이 다 놔줘요~
시행령 개정해서 한의사 및 간호사도 주사 놔줄수있게 바꾸는게 좋을듯!
대집이 속마음은, 어? 이게 아닌데....하겠네~
한의서 봉침 약침 주사기로 놓거든요
나라가 힘들수록 좋은놈과 나쁜놈은 선명해진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 해내는 귀중한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에 하나
아나필락시스 생기면 어떻게 처치하는지 보자.
에피네프린, 기도삽관, 심폐소생술이 뭔지는 알고
씨부렸기를 바란다.
의사 감독하에 간호사, 간호조무사가 주사한다는 말이 뭔말인지 모르지?
의사가 국민목숨을 담보잡아 범죄자들 면허 지키잖아
기도삽관은 군대에서 배운 그대로지만 그건 그야말로 응급이고 수련의때 환자들 대상으로 실습이 필요한부분입니다. 막 할 수는 없습니다. 전시도 아닌데.
심폐소생술은 버스안에서 여고생들도 하는데, 위 댓글은 왜...
2.범죄가 있는 , 범죄를 저지른 의사 면허 무기한 정지 및 퇴출
3.대한민국 집단 세력 만들거면 앞으로 승인 허가 받고 만들기
4,여가부,방통위,의협 국민 평가 심의 걸쳐서 없애기!!!
예시) 2년 전 위안부 영어판 발간 해 놓고선 현재 병 신 같은 일들만 하고 있음,,,,, 방통위는 이미 경고흘 수십 번 받은 언론사 폐간을 안함 절대적인 신 같은 언론사...
협박하는건
뻔함 우리밖에 처방 하여 주사를 놓을수 없다고
근데 백신 주사 처방하여 주사를 놓는중에 문제가 생기면
백신 탓 하지 본인 잘못 인정은 안함
규칙을 바꾸어야함
간호사 한테 맞았지.
검새 견새껀처럼 한의와 양의도 쪼개놔야함
한의사에 무당은
너무 나가셨네요.
의료 서비스에 양의학만 도드라져 있던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내가 몇십년 병원 다녀봤지만 의사가 직접 주사나주는건 정형외과 근육이완 주사, 치과 마취 말고는 없었음..
아니 원자 분자가 뭔지도 모르고 세포나 호르몬 비타민이 뭔지도 모르는 시대에 만들어진 한의학 고서로 현재에 와서 사람치료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요? 역사적으로 천년동안 검증됬다고요?
아니 천년전에 우마차를 탔다고 지금와서 고속도로에 소와 말이 끄는 수레로 운행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천년전에 두통치료제로 소나무 껍질 다려먹던거 지금은 몇백원에 아스피린으로 나옵니다. 약리효과나 안전성 가격면에서 비교가 안되요
현재 한의학은 사라져야 하는 겁니다. 고속도로에 우마차로 사람 이송하고 화물 이송하는 병신짓이에요
당장 폐에 기흉생기고 응급으로 뇌졸중 오는거 백신 부작용오는거 한의학이 어떻게 치료하는 기전이 검증된거 하나라도 있나요?
그리고 외과수술하는 의사들빼고 나머지는 개나소나 증상 보고 약쓰는게 다지 뭔 ㅋㅋ
의료법이 좃같아서 처벌안받아서 안나와서그렇게 개병신 의사새끼들 오진이 어마어마할껄
사람들이 시간이 남아서 서울대학병원 삼성병원 아산병원 성모병원같은 큰병원가는줄아나 동네 일반의사들이 하도병신이많아서 못믿어워서 돈 더주고 기다리더라도 큰병원가는거다
의사도 이상한 인간들, 돌팔이 들 당연 있고요 문제는 현대과학적으로 검증됬냐? 그리고 그게 공통적인 치료법으로 되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됬냐? 는 겁니다.
님 이 드시는 약중 하나라도 제대로 개발할려면 돈 몇조에 10년이상의 개발기간이 걸립니다.
한의학에서 한약이라는게 어떻게 이런 과학적인 증명을 하나요? 수천년전 부터 이어져서? 개 병신소리입니다.
수천년전에 한약이 지금와서 어떻게 현대 알약보다 더 정밀하고 세밀하게 검증되고 제작됩니까?
호랑이뼈로 악몽 치료한다는거는 없어도요 당장 진맥이나 기공 으로 사람 치료하는 병신짓 하는 한의사들 널렸어요
그리고 약침 이것도 완전 엉터리지 무슨 산삼하고 이상한거 섞어서 사람 몸에 넣는거는 미친겁니다.
삼투압부터 해리작용 수용성 등등 그런거 다 따져보고 수액이라도 넣는거지 한의학은 검증되지도 않고
검증될수도 없고 검증도 거부 하는 엉터리 사이비 종교 같은 학문이에요
수천년전에 사람 치료하던걸로 이제와서 사람 치료한다는게 ㅄ 같은겁니다.
왜 당시 한의학으로 치료했냐면 현대의학이 없었으니까요
왜 천년전에 우마차로 사람과 화물 운송했나요? 자동차와 화물차가 없어서 불편해도 그나마 가장 나은 수단 찾은겁니다.
현대시대에 한의학은 검증되지도 않고 희안하고 이상한 치료법 잔뜩에 기공이나 진맥같은 사기술로 약팔아먹는
쓰레기 잡종 학문임
사회적 소모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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