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 있었어요 ㅠ.ㅠㅋ
볼일을 마치고 타워 주차장 가서 제차 내려올때 까지 기다리는데
모녀가 제 다음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그러자 관리인 아저씨가
엄청짜증내면서 아줌마 때문에 장사 20분동안이나 못했다면서 어떻게 배상할꺼냐고 막 소리지르더라고요
전 먼일인가 싶어서 귀를 쫑긋?했죠 ㅎㅎ
내용인즉 보통 타워 주차장 오면 밀리면 차세워두고 내리자나요
근데 아줌마가 키를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20분동안 발만 동동굴리다가 건물사람들 협조해서 억지로 넣었다고 하더군요 =ㅅ=;;
모녀 웃으면서 죄송하다고하고 ㅎㅎ
근데 모녀가 중립에 하고 간걸까요??
파킹에서도 사람들 개떼로 밀면 넣을수 있나요??내차가 막 그거 물어볼려고 할때 나와서 그냥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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