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소에 가림막 없다’고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투표소를 기표소에 가림막이 없다며 항의했다. 그는 기표소를 45도 각도로 틀고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뒤에야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직후 자신의 투표가 공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짜식, 1번 찍었구나? ㅋㅋ
‘기표소에 가림막 없다’고 항의한 황교안 대표…부정선거 의혹 제기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투표소를 기표소에 가림막이 없다며 항의했다. 그는 기표소를 45도 각도로 틀고 임시 가림막이 설치된 뒤에야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직후 자신의 투표가 공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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