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새내기입니다
맨날 글만 보다가 요즘은 정말 어디 밀항이라도 해서 이나라 뜨고싶은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네요
아침에 보니 문통에 대한 원망 칼춤을 추자는 의견들..
전 민주당이 젤 답답합니다
자한당 무논리로 쳐떠들어도 뭐든지 어필은 하잖아요
정말 어이없는거 지들끼리 토론하는거 내보내잖아요
뭔일만 있으면 빛의 속도로 쫓아가서 그냥 듣지도 않고 비난하고 선동하잖아요
그걸 민주당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칼춤이란게 여러의미가 있지만 총수가 말하는 지랄지랄하는거 그것까지도 민주당에서 해주셔야 우리가 판을깔때 더 자신당당해 집니다
민주당은 다들 신사숙녀들만 모이셨나요?
아니면 선비들만 모이셔서 그런짓들 못하시나요?
차라리 무식해도 저랗게 막장이라도 뭐라도 어필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그리 두렵습까
이렇게가나 저렇게 무너지나 어차피무너질거 걍 흐트러질때로 흐트러지고 무너지면 안됩니까? 그뒤엔 우리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상당히 약하게 보시는것 같은데요
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수천만의 조국수호 국민이 담벼락이 되어 지키고 있는데 무엇이 무섭습니까?
지금 민주당 하는거 보면 늘 한발자국 물러나있습니다
간보고 계십니까?
눈치보고 계십니까?
다음 총선 계산하고 계산하고 계십니까?
그러지 마십시요 제발..
인간이라서... 자기살때는 누구를 팔고 자기 힘들때 누구를 팔아서 자기가 살만하니 침묵하는 자가 무슨 여당인가요? 국민이 지켜줍니다 제발 .. 착한척 신사인척 그만멈추고 한국당 반만이라도 좀 깽판좀 배우십시요
지지자들은 하루하루 속이 문들어져서 생계일에도 지장이 생기고 남편과도 트러블이 생깁니다
민주당 여러분 .. 제발 착한척은 여기까지 부탁드립니다 누구하나 죽어나가길 바라나요.?
뭐가 그리 무섭습니까? 이현실이 당신들과는 관계가 없으니 딱히마음에 안 와 닿겠지요.
우리는 계엄령이라는 대박사건을 보고도 그걸 못살리는 민주당을 보고 진짜 병신소리가 맨처음 나왔고 마약 음주운준 바꿔치기 뇌물청탁이 표창장 하나 이기지 못하는 현실을 보며 ... 그현실에 대해 민주당에서 내보낸 의견에 쌍싸대기를 날려주고 싶더군요
다음에는 그쪽으로 갈려고 밑밥까시는건가요?
지쳤습니다 소자영업자 힘들게 살고있고 2살 9살 아이키우며 살며 부산에서 시간쪼개어 서울다녀온 다음날 조국장광님 사퇴한다는 거 보고 죄책감에 많이 울었습니다
왜 우리편은 늘 이모양입니까? 왜 맨날 착한척만 합니까? 우리는 왜 이해만 하고 양보만 하고 베풀어야 합니까? 우리가 무슨 예수님입니까?
난 예수님 아닙니다 저들이 날뛰는 저 꼬라지가 내 명줄을 조려옵니다.. 계엄령만으로도 이나라는 지금 뒤집어 졌어야하늨데 지들끼리표창장 지랄이라니
미친년놈들 아니고서야
민주당 여러분 정신차리십시요
본인들 힘으로 거기간거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한순간 다 등돌릴수 있어요
우리가 항상 님들 편일거같아요?
님들은 대통령 보필이나 잘해요
대통령에게 날아오는 먼지하나라도 잘 막으라고요
남의 적군가서 고개숙이지 말고
김러중이떠중이 일단 질러놓고 나중에 나모라라
무논리로 일단 싸지르고 보기
김미화 광우뻥 아몰랑 미국소고기식당 운영중..
이게 다 니들 좌빨들의 민낯이여.
더러운 위선자 새끼들의 민낯.
진실과 정의를 잃으면서 힘빠진거임
김러중이떠중이 일단 질러놓고 나중에 나모라라
무논리로 일단 싸지르고 보기
김미화 광우뻥 아몰랑 미국소고기식당 운영중..
이게 다 니들 좌빨들의 민낯이여.
더러운 위선자 새끼들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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