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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군요 6.25때 우리나라가 미국 개입 없었다면
전쟁도 빨리 끝나고 그럼 더 큰 피해와 폐허도 없고
현재 한국보단 더 잘 살고 있을줄도 모른다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과연 김일성 그 인간이 욕심 없이 호치민 처럼 진짜 동포를 사랑했을까?
그래서 통일 공산 사회주의 국가로서 베트남 처럼 살고 있을까? ㅋ
한 마디로 싸이코 미친 놈의 생각이다 말하고 싶었네요.
공산주의 국가치곤 잘 사는 나라 못 봤읍니다.
대부분 공산국가들 당원만 자기들 기득권 유지를 위해자녀들 유학시키고
또한 공산당원 아닌 일반 똑똑한 사람들 계급층은 그 한계를 만들어
인도나 캄보디아등
절대 그 신분이 당원또는 그 자녀들이 아닌 이상 넘을수 없게끔 막아 버리죠
호치민이란 사람은 저두 들어보면 존경할 만한 사람 같더군요.
자기 욕심 없이 헌신하며 폐타이어로 신발을 만들어 신었다고 들었는데
뭐 이것도 맞는지 아님 영웅시 만들어 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자기 동포를 사랑하고 위대한 베트남인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준 지도자라고
저두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요. 별 관심이 없어서
갑자기 또 베트남이 태국 보다 더 잘산다고
난 아니라 말하는데
베트남하곤 비교조차 안된다고 태국이 훨씬 더 잘산다고해도 아니라 하니 누구 말이 맞는지?
더 낫다라고 말하는 인간은 처음 봄
세계 끝에서 6위 빈민국에서
유럽에서 200년 걸린 산업화를 20년 만에 해서 잘살게 해놨는데
그런 대통령이 없었어도 이만큼 발전했다고 탕탕탕 거리더군요
암튼 똑똑해야 바보 취급 안 받는 세상입니다.
참고로 산업화 얘기는 썰로 유명한 진보 유모 정치인이
한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던건 박정의 개인의 치적이 아니라 국민들의 땀과 노력이라는걸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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