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방송 내용은 대충 이렇네요
그많은 부동산 정책들...18번째 라네요 이번 정부에
서만 ... 엄청나네요
매번 대출 제한이 대부분 이었던거 같던데
보유세 한가지만 건들었더라면...(방송내용)
한 시민의 치솟는 집값 어떻게 할것인가에대한
질문에
공급을 충분히 늘리면 될거라는 국가원수의
뜬금포 답변 ...
이미 분양가 부터가 비싼데 어떻게 사라고 ㅡㅡ
다주택자에 대한 임대사업 뮈 어쩌고 해서
어아어마한 혜택들
월급쟁이들만 죽어나는 국가 시스템
방송보고 첨 알았네요
그저 웃지요
이 정부나 저 정부나 결국 국민은
알아서 살아 남아야 됩니다
건들면 정부,정당 지지율이 이탈되는건 기존 사례들로도 확인된 사항이라,
총선,대선을 앞둔 상황에서는 쉽게 꺼낼수가 없는듯 합니다.
임대사업법 그거 나올 때 이미 예견된 일임.
그나마 세율은 건드리지 못하고 과세표준을 현실화 시킴으로 보유세는 올리고 있음
집값 폭등하던가요? 못막습니다.
그리고 못막는게 아니라 안막는 겁니다. 정당간 협의가 안되는 정치환경이니 정책의 연속성도 없기에 그것도 문제죠.
그 지인은 아직도 폭락이 멀지 않았다며 주위사람들에게 집 팔라고 합니다. 집 없는 분들은 그 경제학자를 맹신하죠.
실화!!
세계어딜가나 수도권은 수억 수십억입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번지는 투기는 막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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