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43년생 전라도 장성 출신 해병대 수색대 전역 153기입니다.
.,어려서부터 장성에서 칠남매를 업고 키우면서 산넘어 다니고 할아버지한테 처맞아가면서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가 세컨을? 만들면서 문제가 생겼고 아버지는 중3 때 서울 청계천으로
올라오셔서 구두닦이로 시작 음식 배달일..그리고 공구가계일을 배우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번 돈은 지방에 동생들 학비로 다 송금하셨다고 하네여
그렇게 아버지는 어찌어찌 조그맣게 청계천에서 장사를 시작하셨고 영등포 구청 근처에서 장사를 이어나가게 되셨습니다..........문젠 그이후 였죠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전라도 고향땅에 대한 신경을 안쓰신건지 이;게 문제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면서 문제가 터졌습니다..........고향 땅이 전부 배다른 자식에게 가있었던거지요...그새끼들도 아버지가 죄다 업어 키운새끼들인데.........
아버지가 서울 올라오시고 동생들 학비벌고 지원해주는동안 이런 뒤통스를 친거지요 ,,,,,,,허,,,,,,,,,,,
제작년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저나 형이나 제 사촌이나 작은아버지:? 아니 그새끼 꺼지라고 입구에서 막았습니다.............
아버지는 지금 요양병원 계시지만 얼마나 충격이 컸는지...........한동안 가방 매고 고향 가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아 .. 지금은 이제 보내드릴떄가 되었습니다만.......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해병 810기인데 전라도 좀 짜증나긴 해여 ㅋㅋ 충청도가 젤 개새끼들이고 존나 사람 피곤하게 하는 새끼들





































6.25전쟁때가 10살 전후였을텐데 가족붕괴는 기본이던 시절이었어요
첩두고 사는집들도 많았구요
전라도뿐만 아니라 전국토가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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