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게임 'GTA 5'로 FPV 드론 훈련을 하는 이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흥미로운 영상이 하나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영상 속 장면은 실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자폭용 FPV(1인칭 시점) 드론 조종 훈련을 하는 모습인데요,
놀랍게도 화면 속 훈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 게임 'GTA V (Grand Theft Auto 5)'입니다.
군인들이 실제 작전에 쓰는 드론 조종기를 PC에 연결해서,
게임 속 도심을 요리조리 비행하며 조종 감각을 익히고 있는 장면입니다.
GTA 5의 맵이 워낙 방대하게 구현되어 있고 물리 엔진(바람, 중력, 충돌 등)도 꽤 현실적이라서,
드론 시뮬레이터로 활용하기에 가성비와 효율이 엄청나게 좋다고 하네요.
게이머들의 놀이터였던 게임이 실제 전쟁의 훈련 교보재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면서도,
현대전의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만감이 교차합니다.
회원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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