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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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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닉할게없네 25.04.30 09:12 답글 신고
    내친구중에는 두달마다 꼬박 모임에 참석하는데

    큰애 재수해서 서울대 간것도 그친구 아들의 친구한테서 들었고

    둘째가 딸인데 걔도 서울대 간걸 입학한후에나 알게되었고

    왜 말안하냐 물으면 "내가 한것도 아닌데 무슨~" 하면서 웃어넘기는데

    예전 직장동료가....그것도 오랜만에 저딴 연락이라니... 수준이 바닥이네
  • 레벨 중령 3 흥할놈의새끼 25.04.30 09:12 답글 신고
    부모가 변해야 대한민국이 변할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들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거부감이 없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같이 성장 하는데,
    임대든 분양이든 학교 에서 친구처럼 잘 지내는데,

    부모들이 지랄지랄~~
  • 레벨 중사 1 치마살 25.04.30 09:20 답글 신고
    옛 직장동료??ㅋㅋㅋ
  • 레벨 원사 3 아르칸 25.04.30 09:28 답글 신고
    고대 세종 캠퍼스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똬르 25.04.30 09:33 답글 신고
    안부 물어보는 척 자기자랑하는 인간들은 그냥 차단이 답
  • 레벨 준장 구름대왕 25.04.30 09:38 답글 신고
    차단까지는 할거는 없구요.
    어차피 자랑할때 말고는 연락안할 작장이니....
    자랑하면 지나가는 말이라도
    쿨하게
    축하한다 해주면 되는거고..
  • 레벨 중령 3 보배드림15가입자 25.04.30 09:44 답글 신고
    아니 갑자기 전화해서 자기 자식 안부를 전한다고요?ㅋㅋㅋ 물어본것도 아닌데? 참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독일님의 아들 자랑도 잘 읽었습니다. 부럽네요ㅎㅎ 화이팅!
  • 레벨 소장 사천혈경 25.04.30 09:48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중사 1 junkband 25.04.30 09:55 답글 신고
    딸자랑 아들자랑 부모맴이 매한가지죠. 비교해서 문제인거지. 큰아들 둘째딸 둘다 22학번 고대생입니다. 첫투표에 이어 이번에도 어대명이죠. 모두 반민족 고대생 아니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자제해주시죠.
  • 레벨 원사 3 투숙인내꺼 25.04.30 10:01 답글 신고
    줄쟁이 반갑습니다
  • 레벨 대령 3 쪽바리대구나치들 25.04.30 10:09 답글 신고
    고구려 대학교 갔다구요?
  • 레벨 소위 1 내눈에는너만보여 25.04.30 10:22 답글 신고
    이 글을 놓쳤었나 봅니다
    본인이 재능이 있고 할려는 사람은 남들이 이길수가 없지요
    아드님의 승승장구를 빌어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선불망래재불공발 25.04.30 10:27 답글 신고
    1100번째 엄지손가락 눌렀습니다
  • 레벨 소장 Giverny 25.04.30 10:28 답글 신고
    예전 직장동료가 글쓴님한테 열등감이 있었나 봅니다 뒤끝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연락해서 자랑하는 꼬라지, 인성 보니 딸래미 인성은 안봐도 비디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팥팥콩콩임

    아들 화이팅!!!!!!!!!!
  • 레벨 일병 뺑쓰 25.04.30 10:32 답글 신고
    우리 둘째 발달장애인지라 말도 못하는데
    뻔히 알면서도
    저에게 자식자랑 많이들 하더라고요
    축하해줍니다

    그들이 날 편히 여긴다 생각하고
    그들 인성이 딱 그만큼이라는거 상기되고 나쁘게 생각안하려구요.
  • 레벨 중사 3 니발이네 25.04.30 10:34 답글 신고
    예대 들어가는게 고대보다 훨씬 어려울텐데...그 사람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요....응원합니다. 3남1녀의 아빠입니다.아들 세놈은 실용음악을 하고 있습니다...막둥이는 미대를 준비중이고요.....덕분에 무지하게 힘들지만...아이들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 레벨 상사 3 두부둥절 25.04.30 10:43 답글 신고
    본인이 하고 싶을걸 하게 하는 것도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제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2 아씨멀이런걸다 25.04.30 10:43 답글 신고
    설예대 들어간 아랫집.
    두명 뽑는데 뽑혔다고,
    들떠서 자랑도 할만한데, 자랑을 안하네요.
    님의 아드님을 응원합니다!
    난 과연 예대간다고 하면 지원할수 있을까 ㄷㄷㄷ
  • 레벨 원사 3 펠트 25.04.30 10:46 답글 신고
    인생은 노년 막판이 잘풀려야 하잖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첯끗발이 개끗발이란 말이 왜 있는지 알면 설래발 치지 말라 하시지
  • 레벨 중장 대세대깨윤 25.04.30 11:15 답글 신고
    좋은학교갔다고 좋은인생사는거 아님 ㅋ

    윤석열 봐요 ㅋㅋㅋ
  • 레벨 대위 3 pman 25.04.30 11:23 답글 신고
    유치한것들 참 많네
  • 레벨 하사 2 오마니은혜 25.04.30 11:56 답글 신고
    멋쟁이 아들이네요. 꿈 이루길 응월할게요.
  • 레벨 하사 1 저축왕 25.04.30 11:59 답글 신고
    서울캠퍼스 인지 조치원캠퍼스인지 물어보시고


    저라도 인간관계 차단 하겠네쇼.
  • 레벨 원사 3 나이트메어3 25.04.30 12:01 답글 신고
    고대도 좋지만 하고싶은 거 찾아서 하는 아드님 인생도 멋져 보이고 지원해 주신 부모님도 현명하신거 같습니다.
  • 레벨 상사 3 캣맘은정신병 25.04.30 12:23 답글 신고
    예전에 알던 새끼생각나네
    10년전 비슷한시기에 임신했는데
    우리집은 딸임신 그새끼네는 아들임신
    가게놀러와서 엄마한테
    딸낳으셔서 속상하시겠어요 이ㅈㄹ하던새끼
  • 레벨 병장 허름한허세 25.04.30 12:23 답글 신고
    이명박 이후로 민족 고대에서 매국 고대로 된거 아닌가요? 대표적인 일베대학 서연고
  • 레벨 대위 3 무시무시한발가락 25.04.30 12:31 답글 신고
    제 조카 둘다 고대여요 큰놈은 졸업, 둘짼 재학중이고요. 자랑 할만 하지만 서도. 적당히 해야 욕 안 얻어 먹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 아드님이 더 최고로 멋집니다.
    저희 딸도 중학교 부터 고교입시 미술학원 6년을 보냈고, 특강도 보냈지만, 가고 싶은 미대 다 떨어지고 재수 했고 이번에도 다 떨아졌어요. 더 이상은 재수 없다 하여 결국은 전문대 다니고 있어요. 어디 가서 말도 못합니다. 쪽팔려서요. 그동안 학원비 생각하면 중형 외제차값 들어 갔더 라고요 ㅎ
  • 레벨 준장 인티제 25.04.30 15:21 답글 신고
    가장 힘든건 본인입니다 쪽팔리긴 뭐가 쪽팔립니까?옆집아저씨도 아니고 학원비아깝다는 생각을 하다니 애들키우는거 내맘대로 안되는거고 돈들어가서 손해본거 같아도 다 나중에 딸한테 자양분이 될겁니다.
  • 레벨 중장 인생은스킵이야 25.04.30 13:15 답글 신고
    자랑할게 없는 병신이네요 ㅋㅋ
  • 레벨 병장 파란별꼬리 25.04.30 13:39 답글 신고
    아들이 잘나면 뭐합니까? 본인이 못났는데...
  • 레벨 준장 인티제 25.04.30 15:18 답글 신고
    부족한잠은 학교에서 티안나게 보충이 어찌 가능한지 음악으로 나가도 기본에 충실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열정은 대단합니다. 어려서 무언가에 빠져서 지낼수 있다는건 축복이죠
  • 레벨 간호사 sjeunn 25.04.30 16:14 답글 신고
    ㅋㅋㅋ굳이 전화까지 해서 자랑 하는 수준이 별루에요 어울리지 마세요 고대도 고대 나름이고 세상도 많이 변했어요 고대 입학이 자랑거리라 생각하는 지체가 그 사람이 내세울게 없는거죠
  • 레벨 중사 2 ARESMark 25.04.30 16:52 답글 신고
    그냥 축하한다고 해줘
  • 레벨 중령 3 엠텍 25.04.30 21:55 답글 신고
    저런 부모들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윤석렬이 찍어주고 학벌이 최고인줄 알게 키워놔서 나중에 최상목이처럼
    자신이 찐따인줄도 모르고 거만해지죠.공부잘하는게 벼슬인 전세계에 유일한 나라 답게 공부잘하면
    아직은 잘묵고 잘사는거 맞는데..이것까지도 잘못된거지만 한국은 거기에 넘어서 공부만 잘했던 것들이
    지금 한덕수 처럼 정신이 온전하질 못하죠. 선민의식이 지나치다 못해 자신들이 선이자 절대권력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유래가 없는 입시열풍..역시 그런 세태탓 이겠지만, 이역시 윤석렬 정권에서 같이 한계를 맞이했다고 봐야죠.
    이제 한국도 여느 선진국처럼 지덕체를 갖춰야 기득권으로 진입할수 있는 나라가 될거고
    이세대에 기존의 씹꼰대이자 고리타분한 성적 지상주의자들은 소멸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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