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달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첫마디가 헛소리라니 좀 그렇네요..
피해보상 200만원은 어차피 안될 말이고 소비자가 끝까지 원한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점에서 심심찮게 이물들이 나오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위같은 바퀴벌레도 봤고... 못먹을건 아니잖아요.. 버리면 되지...
그런데 꾀 있어요.. 모기.. 하루살이.. 이름모를 작은 고기들.ㅎㅎ
막는 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고...
위생에 대하여 철저하다 해도 순간에 들어가는 걸 막을수 없는 순간도 있을거고..
개인적으론 바퀴벌레도 있다해도 건진후 나머지 먹습니다.
사업주도 저정도면 대응했다고 보고요..
다만 사업주입장에서 그치지 말고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남겼습니다.
난 동네 중국집가서 짬뽕 하나 시켜먹었는데 먹는데도 뭐가 둥둥 떠있길래 외국산 작은 매운고추 떠있는거다 싶어 그거 안먹고 면이랑 건더기 국물 싹싹 다 먹었는데 국물 조금 남기고 마지막으로 국물 마시면서 자세히 보니 고추라고 생각했던거에 더듬이? 곤충 발? 같은게 몇개 붙어있길래 다시보니 저 사진정도 크기의 바퀴벌레.. 다 먹은다음 눈으로 본거라 그제사 말하면 좀 그렇기도 해서 카드 계산 끝내고 나가면서 음식에 벌레가 있네요. 위생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 말하고 그냥 나옴.. 저 여자처럼 개난리를 쳤어야 했나ㅎㅎ
그거 먹은지.2년쯤 됐는데 아직까지 멀쩡히 잘 살고 있음ㅋㅋ
사회생활 안하고 집에서 애보면서 맘카페질이나 하는 주부들은 가만히보면 특징이 있음.
남의 시선따윈 신경쓰지 않음.개나 줬음.
외모 치장에 무감각함.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나 뉴스에는 관심이 없음.
남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되면 버럭 화를 냄.
503호 당선에 크게 공헌을 함.
이동네 주민 입니다...
이글 쓰신분 이분저분 에게 쪽지로 상호명 알리고 있어서 반찬가게 사장님 완전 폭망 직전 입니다..
제 상식으로도 바퀴벌레가 저렇게 멀쩡 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구 봅니다..
오늘 퇴근 하면서 장독대 금곡점 에서 반찬좀 사가야 겠네요..
사장님 힘내세요!!
200만 원을 벌자고 아이 운운하며 글을 썼다면 죽일놈이겠지만
진짜로 반찬에 담겨 있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구역질이 나올 일이지요.
저도 아버지 밭에서 채소 가져오면 애벌레, 개미, 바퀴벌레 딸려 옵니다.
반찬가데 하수구에서 채소에 달라 붙을 수도 있고요.
이건 양심의 문제인겁니다.
반찬 가게 사장님도 찝찝하지만 사과했고
소비자도 찝찝하지만 사과 받았으면 그걸로 넘어 가면 될 듯 합니다.
나중에 데코 처럼 올린거 마냥...
나중에 데코 처럼 올린거 마냥...
맘충
글
아님
자영업자글?
이건 답이 안나오는데?
소비자가 블랙이라면 이렇게 쉽게 끝나진 않을것 같고요..
믿지 못한다는 맘보다 조금 더 노력하겠단 마음가짐이 필요하것 같네요~
반찬가게에서 사온 그릇에서 다른 그릇으로 옮겨담음.
날짜가 3일이나 지났음.
고로 사간 여자집 바퀴벌레가 99프로 임.
말은 좀 가려가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에게 첫마디가 헛소리라니 좀 그렇네요..
피해보상 200만원은 어차피 안될 말이고 소비자가 끝까지 원한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점에서 심심찮게 이물들이 나오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위같은 바퀴벌레도 봤고... 못먹을건 아니잖아요.. 버리면 되지...
그런데 꾀 있어요.. 모기.. 하루살이.. 이름모를 작은 고기들.ㅎㅎ
막는 것도 한계가 있을것 같고...
위생에 대하여 철저하다 해도 순간에 들어가는 걸 막을수 없는 순간도 있을거고..
개인적으론 바퀴벌레도 있다해도 건진후 나머지 먹습니다.
사업주도 저정도면 대응했다고 보고요..
다만 사업주입장에서 그치지 말고 조금 더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남겼습니다.
바퀴가 저리 쌩쌩하게 나올수 있다고 보심?
까놓고 사기칠거면 바뀌 수염만 떼어냈어도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요...
요리하면서 주걱으로 몇번을 뒤집을거 같아요? 그리고 속날개는요 바로 떨어져나감요
그런환경에서 알바 직접해봐서 아는대요 저건 요리중에 들어간게 아니구요 색상도 너무차이나서 판매중에 들어갈수 없어요 두고두고 먹는젖갈류 제외하고 저 호박반찬을 얼마나 샀을거 같습니까? 그리고 바퀴생명력이요 요리후 진열하다 사이에 깔려도 앵간한 무게는 기냥 기어나오는 놈들임 말이 길어졌는데요 요리중 불가능(수염, 속날개) 판매중 불가능(바퀴 능력 무시하지마셈) 1프로의 확률이 있을수 있다치지만 대응상황보면 협박임
소비자측 문제일 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한채
내일님의 과거 기억만으로 저 가게의 문제일 것이라고 단정짓는 태도가 다른분들 보시기에
납득하기도 힘들고 보기도 안좋은 것이죠
그런가 보네요. 반대의견이 많네요.
저도 소비자의 억측주장을 많이 보고 받지만 모든 경우수를 보고 더 조심하자는 주의라 보니까 어런 의견이 나왔네요.
또한 위에서 처럼 음식적에서의 이물은 저도 꽤 겪었던 터라...
은비늘님의 으견 존중합니다~
편히 쉬세요~
맘까페처럼 다 편들어주는곳 아니에요.
진짜 속는셈치고 바퀴벌레 한마리 잡아다가 후라이팬에 볶아보세요
절대로 저렇게 온전하지 못할겁니다.
보배드림 만만한곳 아닙니다
역으로 개털리는거 싫으면요
좀 배워라 쯧쯧
근데 구매자는 무조건 가게거다라고 우긴게 첫번째 잘못이고,
두번째 잘못은 200만원을 요구한거죠.
요 두가지가 포인트에요.
무식하고 큰소리 잘치고
본인말만 하는거 보니 자일당 지지자네
그거 먹은지.2년쯤 됐는데 아직까지 멀쩡히 잘 살고 있음ㅋㅋ
이미 카페에 글 다올려서 소문내놓고 뭔개소리야
그리고 팬에 볶은거면 벌레가 새까맣게 타있어야지
아무리 에프킬라로 한방에 안뒤지는 바퀴라지만 고온에서 멀쩡하게 버틴다고?
저건 지가 집구석 정리안하고 어디서 기어나온 벌레 잡아다가 반찬위에 올려뒀구만
그리고 맘충이나 바퀴벌레나 같은 동족아닌가? 같은동포를 팔아서까지 돈벌라고하네~
그리 청결 맛보장한다니 이번주말
검증가야겠음~!
그나저나 마석 k마트앞 시뱅이 잘사나 ㅡ.ㅡ
확인좀 해봤으면 좋겠다..얼마나 많은 자영업자한테 저런짓을 했는지..
머..단정하긴 힘들지만...여튼 냄새가 나네요...200이라...ㅎㅎㅎㅎ
뭐 그런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님 말고!
근데 같이 볶였을 벌레가 왜케 탱탱함?
남의 시선따윈 신경쓰지 않음.개나 줬음.
외모 치장에 무감각함.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나 뉴스에는 관심이 없음.
남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되면 버럭 화를 냄.
503호 당선에 크게 공헌을 함.
야이 바퀴벌레야 적당히해라 뒤지기 시르면.
주어는 없 읍 니 다. 헤헤
옮겨 담으면서 안보였을리가 없을텐데...
뭔가 이상해요.
저 집에 바퀴 있는지도 조사해야하고...
가게에 바퀴가 없다는 걸 증명하면 되지 않을까..?
이글 쓰신분 이분저분 에게 쪽지로 상호명 알리고 있어서 반찬가게 사장님 완전 폭망 직전 입니다..
제 상식으로도 바퀴벌레가 저렇게 멀쩡 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구 봅니다..
오늘 퇴근 하면서 장독대 금곡점 에서 반찬좀 사가야 겠네요..
사장님 힘내세요!!
제욕이 보이네요 ㅎㅎ
더 지독한 벌레....맘충
살짝 사장님 옆에가서 드리니 미안하다고
다시해준다는거 조용히 나옴ㅋㅋㅋ
칼국수에 쇠 수세미 가닥 지금도 이해가 안되요 ㅋ 왜 나온거지??
막국수 집 김치에서 이쑤시게 나온것도
그냥 슬며시 보여주고 나옴
진짜로 반찬에 담겨 있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구역질이 나올 일이지요.
저도 아버지 밭에서 채소 가져오면 애벌레, 개미, 바퀴벌레 딸려 옵니다.
반찬가데 하수구에서 채소에 달라 붙을 수도 있고요.
이건 양심의 문제인겁니다.
반찬 가게 사장님도 찝찝하지만 사과했고
소비자도 찝찝하지만 사과 받았으면 그걸로 넘어 가면 될 듯 합니다.
볶으면 바퀴벌레도 다리 더듬이 다 떨어지고 몸통만 남을텐데... 완전 멀쩡해보이는게 구린내가 의심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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