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그냥 대출금 다 갚아서 칭찬받을까 해서 올립니다.
전세집 전전하다 주인이 전세금 안돌려 줘서 3년 고생도 많이 하고 해서 무리하서 집을 샀습니다.
내돈보다 대출금이 더 많았지만 내집이라 행복했습니다
집사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잘 보냈고 드디어 마무리를 하였내요.
머 아이가 크고 하면 다른집으로 이사가야 하고 또 대출을 받을지만 40대에 온전한 내집이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저 잘 살고 있는것 맞는거 겠지요
꽃길만 걸으소서~~
더 좋은 날이 기다릴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ㅡㅡ28년 남았네요 ㅡㅡ
앞으로 더욱 좋은 일만 번창하시길...응원합니다!
앞으로 편안하신 생활길 이십니다!~^^*
훌륭하시며!!
출세의 전당에 헌액과 등록 이십니다!~^^*
앞으로 더 마음 편하게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은행에 83.5%는 갖다받치는 건데.ㅋ
하지만 심리적 안정감, 부채 부담 감소 등을 고려하면 미리 갚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님.
A씨의 논리는 재무적으로 합리적이지만,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심리적 요소를 고려하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대출을 무조건 미리 갚는 것이 좋다" vs. "무조건 유지하는 것이 좋다"가 아니라,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라면 이제 5000 대출받아 아이 snp반 나스닥100반 사줄거같아요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9년 남았습니다.
월세산다고 생각하고 사는중..
아멘ㅜ
내껀 아직 멀었는디 ㅜㅜ
난 이제부터 시작인디
빚없이 살고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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