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를 교체하려 하는데 사진의 좌측
저 너트를 뺄수가 없어요
아래 사진의 공구들 모두 사용해봤지만
저 너트가 너무 작아서 딱 맞는 공구공구가 없어요
오늘 다이소에 갔었는데도 찾지 못 했거든요.
그외 다른 공구들을 저기 공간이 좁아서 위에서
잡아도 돌릴수가 없고 옆에서 잡아도 돌릴수가 없어요
아래 모두 사용해본 공구입니다
다른 공구 말고 저걸 전용으로 돌릴수 있는
공구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일반 나사정도로 작은데 저정도 몽키스패너가 없을텐데요
일단 오늘 다이소게 갔었는데 없었거든요
뺀치도 옆에서 돌리면 모를까 위에서 돌리면 저게 너무
작고 딴딴하게 박혀 있어서 바로 미끌어지더라고요
옆에서는 공간이 좁아서 거의 불가능
롱노우즈로는 안돼요
새끼손톱보다 더 작은 거의 나사정도의 크기라 거의 각이 나오지 않아서 아귀가 딱 맞지 않는이상 미끌어나거든요
몽키 제일 작은것도 저정도 크기는 없지 않을까 생각드는데
몽키스페너가 사이즈 조정이 돼요 어만거 보시면 안돼유
아까 다이소 갔을때도 봤었죠
근데 원글에도 적었듯이 그런건
옆에서 꽉 잡고 돌려야 하는데
몽키는 롱로우즈나 뺀찌같이 잡고
돌리는게 아니라 맞춰서 돌리는건데
저게 너무 작고 육각형이라 미끄러나기
때문에 뺀치나 롱로우즈와 같이 미끄러날것
같은데 안그럴려나요
새끼손톱보다 더 작은거라 오늘 다이소 가봤는데도 가작 작은것도 저것보다는 한참 크더라고요
아파트 관리실 가서 8mm 스패너 빌려달라고 하세용 ㅎㅎ
저기서 제일 작은게 8mm 예요
저걸 오늘 다이소에서 샀는데 8미리
안맞아요 ㅠㅠ 커도 너무너무 커요
따라서 원글의 너트는 그만큼 작은거예요 ㅠ
첼라는 크고 저 너트는 5미리정도밖에 안돼서 잡히지도 않거든요
그냥 미끌어져요
옆에서 잡고 돌리면 모를까
사진의 공구는 모두 사용해
본건데 모두 안되더라고요
옆으로는 거의 돌릴수가 없는 공간이고
위에서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거의 미끌어지거든요
사진의 공구들 모두 사용해본건데 다 안되더라고요
뺀치 롱로우즈 첼라 등등 모두 큰데
저 너트는 오미리정도로 너무 작은거라
잡고 돌리는데 무리가 있더라고요
안잡히니 문제겠죠
그걸푸셔야 등분리될껍니다
등분리후에 내려서 빼면 될듯합니다
말씀하신것도 떼어내긴 하겠지만 LED보드판을 교체하는게 목적이라서요
저희도 저거 있는데 저게 안되는게 너트
위에서 돌리는 기구인데 너트 위에가 사진과
같이 엄청 높이 솟아 있어서 위에서 넣을수가
없거든요
https://smartstore.naver.com/toolnerd/products/7379302527?nl-query=%EC%86%8C%EC%BC%93+%EB%93%9C%EB%9D%BC%EC%9D%B4%EB%B2%84&nl-ts-pid=izm1CsqVN8CssERd%2FTsssssstlN-339459&NaPm=ct%3Dm3k18uh4%7Cci%3Dad18df8373626e38b9eb1eb73b3098c080a3c583%7Ctr%3Dsls%7Csn%3D3384048%7Chk%3D512b5971c7d4862c326080ab189ddcddbb2e1b3a
사진과 같이 너트가 아래 박혀 있고 그 위로 길게 올라온게 있는데
올라온곳을 넣어서 너트까지 도달 할 수 있는거죠?
튀어나온곳에 들어갈 수 있다면 이게 답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따라서 위에서 아래로 꽂을때 사진의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꽂게 되면서 너트까지 도달하면 뺄 수 있을것 같거든요. 근데 집에 공구통에 티복스라는게 있어서 보니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네요 ㅠㅠ
따라서 화면의 너트를 끼운 길다란게 그 안으로 들어갈수가 없거든요
여기를 들어갈 수 있으면 바로 너트에 닿기 땜에 바로 돌릴 수 있을것 같은데 저희 티복스가 이상한건가요?
다른 티복스는 길다란 부분 뚫려 있나요:
몽키면 쉽게 풀듯요.
근데 댓글에도 몽키 이야기가 많은데 장담하건데 몽키로 절대 안돼요
왜 안되냐면 몽키같은건 옆으로 잡고 돌리는건데 사진 보다시피 옆으로 몽키와 손을 넣으면 돌릴만한 공간이 없거든요. 돌릴만한 공간이 없을뿐더러 저 너트가 너무 작아요 아마 작은 몽키라도 잘 잡히지도 않고 잡는다고 해도 작은 육각형이라 미끄지거든요. 따라서 저 너트와 아귀가 딱 맞는 도구가 있거나 완전히 아귀가 어긋나지 않게 꽉 잡고 돌리거나 하는게 있어야 할것 같아요
니퍼 뺀치 롱노즈 이런걸로는 백날 해봐야 육각 모서리밖에 못잡습니다.
몽키는 육각 면을 잡을수 있으니 더 힘을 잘받고 안정적이죠.
니퍼 있으면 꽉 잡아서 반시계로 돌리면 풀릴겁니다...
아니면 뺀치로 너트 전체 말고 우측 부분만 꽉 잡아서 살짝만 반시계로 돌려도 손으로도 풀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는것 같은데 저 공간에 롱로우즈 뺀치 같은거 넣고 손까지 넣으면 꽉 차서 돌릴수가 없어요. 사진으로 보니 공간이나 크기 가늠이 잘 안되는것 같은데 옆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옆으로 넣으려면 아귀가 딱 맞는 도구를 딱 맞춰 넣어서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서 빼내는 방법밖에는 없으니 롱로우즈 뺀치 같은 꽉 잡고 돌려야 하는 도구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거든요
따라서 쇠판에 연결된거라면 말씀하신 뒷판에는 저 너트와 볼록 나온 저걸 고정하는 뭐가 있을려나요?
와.. 이걸 왜 생각 못했지.
일단 한번 꺼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작은거라고 하더라도 저 너트가 워낙 작고 육각형이라 왠만한걸로 잡아서는 거의 미끄러지더라고요
댓글들 하나하나 보면서 든 생각은 공구는 안되겠네요
저는 저것과 아귀가 딱 맞는 공구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없나보네요 ㅠ
그리고 말씀하신것 같이 일단 내일 낮에 차단기 내리고 등을 분리해봐야겠어요
윗 댓글과 같이 분리하면 뒤에 다른게 풀 수 있는게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아마 워낙 오래된거라 더 붙어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고무줄같은거로라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복스가 T모양에서 새로로 길다란것에
안에 구멍이 뚫려만 있고 저 너트와 아쉬가
맞는것만 있다면 이게 맞는것 같은데
저희집에 있는 티복스는 안에 구멍이 없더라고요
다른 파는것은 구멍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복스나 렌치도 요기있는사이즈중에 있을꺼에요
공간만 충분하면 눈감고도 해요 공간이 나오지가 않아요
사진은 공간이나 크기가 가늠이 안되니까 롱로우즈 뺀치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은데 롱로우즈 작은거 넣으면 저기 공간 꽉차요 근데 손으로 롱로우즈 양쪽을 잡아야 하니 그럼 더 꽉차고 돌릴만한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되냐 안되냐를 떠나서 돌릴수가 없는데 무슨 ㅋㅋ
근데 사진과 같이 너트가 길다란 볼록 튀어나온곳에 들어갔기 때문에 위에서 롱소켓안에 볼록한걸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걸까요? 그럼 너트 크기만 맞으면 이게 정답이거든요 그걸 모르겠네요 ㅠ
공구있으면 볼트길이 그라인더로 잘라버리고 6미리 복스알로 풀면 되는데.,.
그것도 안되면 뺀치로 너트 3분의1씩 돌려보세요
볼트사이로 공간 나오겠네요
위에 계속 이야기했듯이 사진에는 공간크기가 잘 가늠이 되지 않지만 뺀치나 롱로즈 들어가면 공간이 꽉차요
근데 그걸 잡고 돌리는 손이 또 들어가니 더 공간이 나오지 않고 거기다 너트는 너무 작고 육각형이라 잡기도 불편한데 그걸 잡고 돌린다는게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따라서 LED판을 뒤에 쇠판과 분리를 해서 교체를 하려면 너트를 빼야 LED판을 교체하는 구조인거죠
이렇게 생각했는데 댓글 중반쯤 부터는 좀 다른 글이 있어서 일단 내일 날 밝으면 차단기 내리고 통째로 빼보려고요
천장과는 완전히 붙어 있어서 천정으로 밀 공간은 없습니다.
저는 현장일 하는사람인데
이렇게 있는거 보면 해결하는게 일이라 전동 공구는 필수인데 전동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정 안되면 그라인더로 사각틀을 칼집내서 바깥으로 꺾어서라도 공간만들고 너트 돌려야죠
공구는 많아요 근데 많아봐야 저기에 사용할 수 있는 공구는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공구가 없다면 해결할 만한 공구가 있으면 내일이라도 사와서 해결하면 되는데 문제는 지금도 해결할수 없다는게 문제죠 ㅠㅠ
손을 쓰라는건 손으로 너트를 돌리라고요?
너트가 꽂혀진것도 워낙 오래되고 정말 작아요
지름 5mm 정도밖에 안되는 보통 못 크기입니다.
따라서 어떤 도구로도 잡고 돌릴수도 없고 그만한 공간도 나오지 않으니 문제인건데요
따라서 손으로 못을 뺀다고 생각하면 돼요 불가능 하죠 ㅠㅠ
바닥으로 내린뒤 작업하심이~
그게 정답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led판 교체가 편합니다.
너트반대쪽에 십자드라이버나 잡아주고 풀어야하는데
천장에서 너트가 쉽게 풀리면 되는데 안되니
다빼면 수월합니다
그리고 저 너트 사이즈 스패너 팔아여
본인들고 있는건 안맞는거 같네요
2. 옵센렌치로 살짝 돌리고 손으로 푼다
애초에 설치할 때 꽉 조일 필요가 없는놈이라 장갑 끈적한놈 끼고 돌리면 잘 풀리게 생겼네요
내 가서 풀어주께요ㅋㅋ
몽키스패너인데 헤드가 꺽입니다.
보드판 갈려면 천정에서 등 자체를 떼어내세요.
등기구 천정에 붙여놓고 보드판 바꾸는게… 초보이신겁니다.
그리고 저 안풀린다는 너트는 등기구 떼고 너트 물린 긴 볼트가 뒷면에서 보면 그냥 길다란 십자나사에요.
저 너트를 돌려서 푸는게 아니고, 뻰치나 작은 몽키, 사이즈맞는 스패너 등으로 저 너트만 잡은 상태로 뒷면에서 십자드라이버로 길다란 십자나사를 돌려 풀어내는겁니다.
초보분이 공간도 협소한 부분에 있는 너트를 잡고 돌리려니 각이 안나오는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조일때도 너트를 돌려서 조이는게 어니고, 너트는 그냥 잡고만 있고 뒷면에서 십자나사만 십자드라이버로 돌려서 조이면 됩니다.
중앙기둥을 바이스플라이어 등으로 잡고 너트 돌려라? -제일 무식한 방법입니다. 중앙기둥(긴 십자나사)을 바이스플라이어 등으로 꽉 잡으면 나사산 상합니다… 물론 한두번 그런다고 완전이 망가지는건 아니지만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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