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들 아침식사는 하셨는지유~
어제 저녁부터 아버지께서 배변활동을
못하시고 밤새 한숨을 못주무셔서…
저또한 아침일찍 일어나서 자게에서 눈팅하구
있네유-_-;;;
그러니깐 저두 초딩때 심한 변비가 와서
고생한 기억이 있네유~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분석해보니 학교에서
집에서나 심지어 친척들까지… 저에대한
기대감이 상당했거든유 ㅎㄷㄷ
아시다시피 공부잘해 축구잘해 잘생기기까지…
한마디로 연예인병이 안걸릴수가 없었지유~*.*;;;
아침부터 또 무슨 욕을 먹을라고..ㅠㅠ
혹
욕 패티쉬가 있으신가요?
뎃글 누르고 뎃씁니다
일단 즌 안본눈이니 살았습니다
잡으러 간다~~~~~이
주전 앞바다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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