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광산구 첨단에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하는과정에서
골목에서 나오는 차가있어
앞차가 브레이크 또 브레이크를 밟는과정에서
저는 브레이크 밟은 느낌인지 부딪친 느낌인지 생각하고 있는데
앞 차주분이 내리시길래
차가 닫았다는걸 알고,,내려서 사과한다음
몸은 괜찮은건지 물었는데..."몸이야 괜찮죠"라고 하시더니
차 긁힌자국은 찾지도 못함
상대 차주가 보험처리 안할실거죠??
하길래...
현금으로 하고싶은데 여자분이라 말하기 뭐해서
전화로 말하겠지 생각하고
명암주고 급한일이 있어 일보러 갔는데...
오후 늦게 상대 보험측에서 연락이 왔어요...
통화후 저두 바로 보험 접수
보험회사에서 차 맡긴다고 하길래
제가 안정거리 미확보로 일어난일이기에 알겠다 ...했는데
그 ! 런 ! 데 !
상대측에서 입원을 한단는겁니다!!!
저는 이정도의 사고로 사람이 입원할 정도로 다칠수 있는건지...
납득이 안가서 대인은 못해 준다고 한 상황입니다
기나긴 싸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소송으로 갈 생각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느건지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해 올려봅니다
얼마나 다쳤냐면
폭설내리는날 내리막에서 한시간정도 정체되어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하고 느낌에 차가 앞쪽으로 조금 내려간다는 느낌나 내려서 앞차에 물어보니(내 우리부부가 바보입니다) 앞차뒷자리에 탄사람은 아무느낌 없었다는데 앞차운전자가 조용하라고 하더니 앞차3명 입원했습니다.
여러모로 힘들고 긴 싸움이 될거같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알아듣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지..
적은 글도 주관적 표현 잔뜩…
영상을 봐야 판단하지.. 그리고 명암 아니고 명함요
객관적 표현은 못찾으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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