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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8 (금) 23:3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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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게 만드는 직장상사나 동료가 있으면 그냥 들이받아버리고. 다른곳에 취직하거나. 개업, 개원하면 끝이니까.
목숨걸고 공부해서. 정말. 상위전문직종 정도 되었다면 별 걱정없이 ... 생활할텐데. 정년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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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개업하면 손님없을까봐 신경쓰이고
그 손님중에도 또라이가 또 있죠.
버는 액수가 다를뿐
어딜가나 스트레스는 존재해요.
저는 40중반에 회사에서 짤리고 어쩔수 없이 사업 시작함.
회사 월급으로는 집 대출금과 생활비만 간신히 될뿐 돈이 모이지 않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출 전액상환, 차량 3대 이것저것 약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만듦.
물론 일의 양과 질은 직장생활과 비교해 상당했음.
직장생활만 고수할건 아니라고 생각됨
개원, 개업하면 손님없을까봐 신경쓰이고
그 손님중에도 또라이가 또 있죠.
버는 액수가 다를뿐
어딜가나 스트레스는 존재해요.
일이야 구하면 땡이니 ㅋ 그게 기술직의 장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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