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횽님들 안녕하시쥬~
심경의 변화가 있어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었네유~*.*;;;
저는 겨울을 타는것 같아유~
어릴적 한수산 작가님의 겨울나그네를
보구 감명 깊었는지…
예전 이맘때쯤 와바라는 세계맥주집의
강수지 달믄 여동생과 새벽까지 야외 테라스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기네스맥주와
나쵸칩을 먹었던 기억에 눈시울이 젖어드네유-_-;;;
흠…
횽님들 안녕하시쥬~
심경의 변화가 있어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었네유~*.*;;;
저는 겨울을 타는것 같아유~
어릴적 한수산 작가님의 겨울나그네를
보구 감명 깊었는지…
예전 이맘때쯤 와바라는 세계맥주집의
강수지 달믄 여동생과 새벽까지 야외 테라스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기네스맥주와
나쵸칩을 먹었던 기억에 눈시울이 젖어드네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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