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뛰는 수밖게 없을까요?
안쉬고 달리면 500미터가 한계인거 같아요 가다가 쉬고
저질 체력..
젊으신분들이나 내또래 이상인분들
강변에서 풀로 뛰는분들 보면 참 멋지던데
자세히 보면 뚱뚱한 분은 없더라구요.
입문 단계에서 서서히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게 참 적응이 안되서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실내자전거 하는데
요것도 하는둥 마는둥해서 ㅎㅎ
꿀팁좀 전수 해주실분
천천히 뛰는 수밖게 없을까요?
안쉬고 달리면 500미터가 한계인거 같아요 가다가 쉬고
저질 체력..
젊으신분들이나 내또래 이상인분들
강변에서 풀로 뛰는분들 보면 참 멋지던데
자세히 보면 뚱뚱한 분은 없더라구요.
입문 단계에서 서서히 적응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이게 참 적응이 안되서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실내자전거 하는데
요것도 하는둥 마는둥해서 ㅎㅎ
꿀팁좀 전수 해주실분
좌우 다리길이가 다른게 선천적인 건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골반이 틀어진건지 병원가서 한번 확인하시고 후천적인거면 한의원 추나 잘하는데 가서 몇번 치료하세영.. 요즘 1년에 10회인가 20회까지 건강보험 되서 안비싸영!!
그 다음날은 40초 뛰고 2분20초 걷고
대신에 반드시 3분이 지나면 다시 뛰어야합니다
이런식으로 시간을 늘려가시면 뛸수있는 거리가 무조건 늘어납니다
제가 평생 등산이나 이런거 무지 싫어하다가
올 여름부터 이방법으로
지금은 4키로 한번에 뜁니다
회이팅하시고 해보세요
발바닥 전체에 온몸을 실어 쿵쿵 뛰더라고요
관절 나갈 듯
50분동안 욜심히 뛰고 옵니다 ㅎㅎ
뛰면 날릴 머리카락도 없고요.
30분정도 등에땀이 흐를때까지 10일정도 하세요
근육과 심장이 안만들어 진 상태에서 먼 런닝을 합니까
10일후에 시속을 좀더 올려서 일주일 정도 하시고 그다음 부터 15분 정도 속보보다 빠를정도로 런닝을 시작합니다
평지에서만 .. 내리막 이런데서 하믄 무릎아작나니 그렇다 보면 자연스레 심장이 단련되고
근육에 힘이 붙어서 점점 거리가 늘어 날겁니다 시간도.. 단 중간에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졸라리 들건데
그 순간을 넘어서야 체력이 늘어나니 조금씩 인내해야죠.. 막 처음부터 런닝하고 그럼 안되요
천천히 걷다가 뛰다가 하세요
중간중간 경사 조금 있으면 한시간도 사실 힘듭니다.
평발이라서 힘들다
라는 글 보고 적습니다
군대있을때 평발인 사람들도 봤는데
행군 다 하고 아침구보 다 뛰더이다
체력 안되서 안된다?
나중에 걷더라도 일단 뛰세요.
님이 뭐 기저질환이 있지 않는이상
쉽게 안죽어요
그냥 일단 나가서 뛰시고
진짜 죽을거같이 발 아프고 힘들면
천천히 걸으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회복됐다 판단되면 또 뛰세요
몸이 안만들어져서 안된다?
그럼 이제 갓 군대간 훈련병들은 죄다 몸에 이상이 있어야겠네요
보충대 가자마자 아침구보로 굴리드만.......
일단 뛰세요.
살을 빼려고 뛴다...불가능
살을 빼고 뛴다......개수월
먹는거 조절해서 체중을 줄여야 해요.
그러면 뛰고싶지 않아도 알아서 뛰게 되요.
내 몸은 이미 무거운 몸에 익숙하게 근육이 만들어진 상태라서
그 근육으로 가벼운 몸을 움직이는건 쉬워요.
2. 예산선정하기 : 동기유발을 위해 약간의 현질이 다소 효과적일 수 있음
3. 조력자 찾기 : 제일 좋은건 감독급 스승이지만 최소 full기록 보유자도 좋음
4. 마인드셋 확립 : 사실 위에 모든 내용보다 이게 제일 중요
5. 커리큘럼 짜기 : 생활계획표를 짜는데 이것을 일상으로 만드셔야 함
정말 진지하게 제대로 하실 생각 있으시면 세부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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