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는데 아무도 안반겨 주고 마누라는 티비 보고 있고 애들은 애비가 들어왔는지 안왓는지 관심도 없고
인사도 안하고 그러면 난 돌아 버릴거 같은데
휴일날 어쩌다 쉬면 마누라가 어디 안나가냐고 그러고 영화 속에 이런 장면 많이 나오잖아요.
가장이 atm기도 아니고 돈만 벌어 오라 그러고
이러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상상인되도 끔찍스럽다.
집에 왔는데 아무도 안반겨 주고 마누라는 티비 보고 있고 애들은 애비가 들어왔는지 안왓는지 관심도 없고
인사도 안하고 그러면 난 돌아 버릴거 같은데
휴일날 어쩌다 쉬면 마누라가 어디 안나가냐고 그러고 영화 속에 이런 장면 많이 나오잖아요.
가장이 atm기도 아니고 돈만 벌어 오라 그러고
이러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상상인되도 끔찍스럽다.
삶의 재미를 찾는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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