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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서글프네요...나이는 먹어가고 아직혼자살고...
아는집에 아들결혼식이라고 집에서 갔다왔는데...
난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가? 생각도해보고
이래저래 머리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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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이냐 기혼 이냐가
잘 사는 기준이
될수는 없지요
자기 삶에 애착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즐기면서
살아 가는게
그게 멋진 삶 아닐까요?
맛저하세요
맛저녁하세요
행복해질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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