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배드림에 생존 신고를 하며 그간에 있었던일을 짧게나마 풀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때는 24년 6월11일 pm 11시50분경 우당쾅쾅 고의적 발소리와 무언가 집어던지고 둔탁한 난간치는소리 딱 소리만 들어도 어딘지 아는곳 그 곳에서 방충망을 쳐대서 파손이 생겼습니다.
112에 신고 후 증거를 보여드리니 딱봐도 사이즈 나온다는 반응을 하시며 진술 후 사건을 접수 하였습니다.
이후 담당 수사관과 의견 차이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당시 조사한 수사관의 얘기는 파손을 할 수 있는곳을 찾아갔고 직접 당사자에게 물어보니 그런적이 없다고 잡아 떼더랍니다.
(죄짓고 내가 했소 실토를 할 ㅋㅋ 할말 하안)
이후 오랜시간 미궁으로 빠진 사건이 되고 있던 그때
이거면 됐다 하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와~ 이젠 미궁으로 빠진 사건이 풀리겠구나 야호~
잠이 오지 않고 빨리 날이 밝기를 기다립니다.
저날 저곳을 보는 눈이 이리도 고마울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죄짓고 그런적 없다 잡아뗀다고 증거도 사라지나요 어디?
사람이란 호칭도 붙이기 싫은 개 집구석 어디 끝까지 공갈쳐라 어차피 니들은 잡힐테니~
보배회원님들 긴 글 봐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세상에 악질과 싸우며 똑같은일 여러분은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며 오늘도 힘찬 전진을 합니다.
아참 이글 꼭 써야 했는데 놓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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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세요.
일기쓴거?
낚시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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