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에도 나왔듯이 명분이 없으면 집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사기가 오를 수 없습니다.
가자지구 작전은 정보가 차단돼 알기 어렵지만,
레바논 침공은 전황 전달이 빠릅니다.
보아하니, 이스라엘 군인들이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전쟁이라
전투의지가 없습니다.
네타냐후의 마지막 발악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이란은 최근 S400 방공망을 갖추어서 이스라엘 공군력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사일을 날린 것이고,
공군기지, 모사드 본부를 타격함으로써 명확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스라엘도 이란 극초음속 미사일을 맛 봤으므로
함부로 나대지 못할겁니다.
끝냅니다
지들 사는곳 터전 다 버리고 고국으로 전쟁하러 가는 이스라엘인들인데...........................
혹시 무슬림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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